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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희망, 신이 주신 마지막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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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신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축복이자
가장 중요한 축복은 바로 '희망'이다.
그것은 가장 흔한 소유물이다.
철학자 탈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조치도 희망은 갖고 있다."
희망은 가난한 자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친구이다.
희망은 '가난한 자의 빵'이라고 불린다. 희망은 또한 선한 행동을 돕고 북돋운다.
알렉산더 대왕은 마케도니아의 왕좌를 물려받았을 때
아저지가 그에게 물려준 재산들 가운데 상당 부분을
친구들에게 나우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르디카스Perdiccas가 그에게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을 남겨두었느냐고 묻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
"모든 소유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소유물인 희망을 남겨두었소."
옛일을 회상할 때의 기쁨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희망이 안겨줄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희망은 모든 노력과 수고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귀한 재능은 모두 희망의 영원한 숨결에서 나온 것이다."
희망은 세상을 계속 움직이는 정신적 엔진이라고들 한다.
궁지에 몰렸을 때 "위대한 희망"을 만나게 된다."
희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지옥 같을 것이다.
현재가 어떨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 과거는? 무엇이 기억을 지배하고 있을 까? 좌절된 희망일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사에서 주된 것은 바로 희망, 희망, 희망이다!"
---새무얼 스마일즈 '인격론' 중에서 ---
이미 늦은 저녁,
대학가 골목에 집 없는 한 인생이 등에 배낭을 메고 양손에도 무언가 힘겹게 들고 서서,
초점을 잃은 눈으로 어딘가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교만하고 강퍅한 나는 다만 잠시 연민을 느낄 뿐 돌아서 왔군요.
정말이지 너무 많은 노숙자들이 있고,
영혼을 사단에 빼앗긴 채 희망 없이 살아가는 인생들이 많습니다.
왜 저들은 현재의 짐을 뿌리치고 일어서려 하지 않을까요.
무심한 저는 저들과 같지 않음에 감사하는 것을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치스런 사람.
세상의 향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음에 어디 숨고만 싶습니다.
교회는 성회 중이어서,
우둔한 저를 더욱 다그치고....
회개할 일이 여전히 쌓여 있으며
기도 제목 또한 자꾸만 늘어 갑니다.
미련한 사람은 그래도 본보기가 되려는 꿈을 접지는 못하고요.
하고 또 하고 할 겁니다.
여전히 희망은 크고도 넉넉한 여백이 있습니다.
아자 !
신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축복이자
가장 중요한 축복은 바로 '희망'이다.
그것은 가장 흔한 소유물이다.
철학자 탈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조치도 희망은 갖고 있다."
희망은 가난한 자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친구이다.
희망은 '가난한 자의 빵'이라고 불린다. 희망은 또한 선한 행동을 돕고 북돋운다.
알렉산더 대왕은 마케도니아의 왕좌를 물려받았을 때
아저지가 그에게 물려준 재산들 가운데 상당 부분을
친구들에게 나우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르디카스Perdiccas가 그에게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을 남겨두었느냐고 묻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
"모든 소유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소유물인 희망을 남겨두었소."
옛일을 회상할 때의 기쁨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희망이 안겨줄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희망은 모든 노력과 수고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귀한 재능은 모두 희망의 영원한 숨결에서 나온 것이다."
희망은 세상을 계속 움직이는 정신적 엔진이라고들 한다.
궁지에 몰렸을 때 "위대한 희망"을 만나게 된다."
희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지옥 같을 것이다.
현재가 어떨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럼 과거는? 무엇이 기억을 지배하고 있을 까? 좌절된 희망일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사에서 주된 것은 바로 희망, 희망, 희망이다!"
---새무얼 스마일즈 '인격론' 중에서 ---
이미 늦은 저녁,
대학가 골목에 집 없는 한 인생이 등에 배낭을 메고 양손에도 무언가 힘겹게 들고 서서,
초점을 잃은 눈으로 어딘가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교만하고 강퍅한 나는 다만 잠시 연민을 느낄 뿐 돌아서 왔군요.
정말이지 너무 많은 노숙자들이 있고,
영혼을 사단에 빼앗긴 채 희망 없이 살아가는 인생들이 많습니다.
왜 저들은 현재의 짐을 뿌리치고 일어서려 하지 않을까요.
무심한 저는 저들과 같지 않음에 감사하는 것을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치스런 사람.
세상의 향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음에 어디 숨고만 싶습니다.
교회는 성회 중이어서,
우둔한 저를 더욱 다그치고....
회개할 일이 여전히 쌓여 있으며
기도 제목 또한 자꾸만 늘어 갑니다.
미련한 사람은 그래도 본보기가 되려는 꿈을 접지는 못하고요.
하고 또 하고 할 겁니다.
여전히 희망은 크고도 넉넉한 여백이 있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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