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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자기 분야에서 '똑!' 소리 나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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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사회에서는 '아무 것도 썩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무심코, 혹은 즉흥적인 결정으로 직장을 옮기고
이 분야 저 분야를 찔러보는 것이 지나쳤을 때,
나이만 먹고 경력은 보잘 것 없는 무능력자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자기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뿐 아니라
프로페셔널로서 또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마음 자세와 태도다.
미팅 시간을 엄수하는 것, 상대방에게 약속한 일은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
프로페셔널한 옷차림과 매너, 대화의 기술을 익히는 것과 같은 노력이 모여
당신을 전문인으로 만드는 것이다.-<중략>-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은 자기 분야에서 '똑!' 소리 나는 전문가를 원한다.
당신이 어느 나라에 살고 있건, 그 분야에서 알아줄 만한 전문가라면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당신을 찾아 한국으로 달려올 것이다.
--- 조세미 '세계는 지금 이런 인제를 원한다' 중에서 ---
옳은 권고인 것 같지요?
목사님은 설교 중에 '최고'와 '최선' 중에 '최선'이 어떠냐고 주문하셨습니다.
'최고'는 아무나 되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최고'는 결과에 '최선'은 과정에 무게를 둔 개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고가 못되는 저는 '최선'의 편에 손을 들 겁니다.
최선으로 도전해간다면 하늘이 도우셔서 결과도 좋을 터이고요.
혹 원하는 결과가 못되어도 후회는 없을 갓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돌아보면 제가 수고한 대로 결과가 얻어지는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하늘이 복을 주셔야 하니 말입니다.
분발하겠지만,
저는 범사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유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가 모두 맡으실 수 있다 말씀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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