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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명상 가족사랑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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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1. 가정 외 다른 안식처를 찾지 말 것
2. 사소한 기념일까지 기억하고 축하하기
3. 잠들기 전까지 한 번 이상 칭찬하기
4. 가족의 일터와 삶의 터전을 위해 기도하기
5. 부모님 자주 찾아뵙기
6. 자녀들과 대화하기
7. 하루에 한 번씩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
8. 2일에 한 번씩 메일이나 핸드폰에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9. 3일에 한 번씩 가족 간 사랑의 편지 쓰기
10. 1주일에 한 번씩 가족이 함께 서로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기
--- 어느 교회 전도지에서 ---
우리 가문은 아버지 4형제이시고 저의 대에 鐘자 항렬이 12형제이지요.
고모님들과 출가한 딸들이 있고, 제가 예수를 믿어 큰아들 내외가 목사이고
숙부님 댁이 주님을 영접하여 4촌 하나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어서.
신앙적으로는 마음이 아픈 모습이지요.
어제는 주일이고 막내의 생일이었습니다만, 광천의 가족묘지에 다녀왔습니다.
형님들이 주관하는 데다 제가 소신을 강하게 관철하지 못해서 주일을 범하게 된 것이 아팠으나,
내년부터는 잘 이해시켜서 토요일로 날을 잡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루 종일 부담스런 마음으로 오가는 길조심하며 지냈고요.
윗대 조상들의 산소에서는 제 소임을 다하지 못한 불효에 용서를 비는 마음이 간절하였고
훗날 다시 만날 날에 부끄러움이 덜하도록 분발하리라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서울은 비가 오락가락하였지만 날씨가 맑고 평안하며 교통도 막히지 않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이일 저 일로 참석률이 저조하였지만 형님들과 동생들 아들 조카들이 모여서 모처럼의 지나는 소식을 나누며 단란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특히 막내가 운전하는 차에서 오가는 6시간 내내 나눈 부자간의 대화가 감사하였습니다.
막내는 33세의 패기 넘치는 젊은 포부를 말했지요.
그가 진행 중인 카센터 컨설팅을 통해서 꿈을 찾는 젊은이가 많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돈을 많이 버는 것 보다는 그 일을 위하여 젊음을 바칠 각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신을 은인으로 생각할 만큼 누구를 살려내는 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기도하기는 그의 꿈에 축복하셔서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비전을 보고 새 힘을 얻기 바랍니다. 진실로 가치 있는 일에 삶을 바친다면 일용할 양식은 하늘이 넉넉히 공급하시리라 믿습니다.
4월을 마감하는 주간의 첫날 월요일이군요.
저에게 손을 펴는 이가 많아서 형통한 한 주간이면 좋겠습니다.
1. 가정 외 다른 안식처를 찾지 말 것
2. 사소한 기념일까지 기억하고 축하하기
3. 잠들기 전까지 한 번 이상 칭찬하기
4. 가족의 일터와 삶의 터전을 위해 기도하기
5. 부모님 자주 찾아뵙기
6. 자녀들과 대화하기
7. 하루에 한 번씩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
8. 2일에 한 번씩 메일이나 핸드폰에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9. 3일에 한 번씩 가족 간 사랑의 편지 쓰기
10. 1주일에 한 번씩 가족이 함께 서로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기
--- 어느 교회 전도지에서 ---
우리 가문은 아버지 4형제이시고 저의 대에 鐘자 항렬이 12형제이지요.
고모님들과 출가한 딸들이 있고, 제가 예수를 믿어 큰아들 내외가 목사이고
숙부님 댁이 주님을 영접하여 4촌 하나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어서.
신앙적으로는 마음이 아픈 모습이지요.
어제는 주일이고 막내의 생일이었습니다만, 광천의 가족묘지에 다녀왔습니다.
형님들이 주관하는 데다 제가 소신을 강하게 관철하지 못해서 주일을 범하게 된 것이 아팠으나,
내년부터는 잘 이해시켜서 토요일로 날을 잡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루 종일 부담스런 마음으로 오가는 길조심하며 지냈고요.
윗대 조상들의 산소에서는 제 소임을 다하지 못한 불효에 용서를 비는 마음이 간절하였고
훗날 다시 만날 날에 부끄러움이 덜하도록 분발하리라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서울은 비가 오락가락하였지만 날씨가 맑고 평안하며 교통도 막히지 않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이일 저 일로 참석률이 저조하였지만 형님들과 동생들 아들 조카들이 모여서 모처럼의 지나는 소식을 나누며 단란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특히 막내가 운전하는 차에서 오가는 6시간 내내 나눈 부자간의 대화가 감사하였습니다.
막내는 33세의 패기 넘치는 젊은 포부를 말했지요.
그가 진행 중인 카센터 컨설팅을 통해서 꿈을 찾는 젊은이가 많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돈을 많이 버는 것 보다는 그 일을 위하여 젊음을 바칠 각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신을 은인으로 생각할 만큼 누구를 살려내는 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기도하기는 그의 꿈에 축복하셔서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비전을 보고 새 힘을 얻기 바랍니다. 진실로 가치 있는 일에 삶을 바친다면 일용할 양식은 하늘이 넉넉히 공급하시리라 믿습니다.
4월을 마감하는 주간의 첫날 월요일이군요.
저에게 손을 펴는 이가 많아서 형통한 한 주간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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