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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당신 자신이 바로 메시지(You are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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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이미지란 우리 나름의 사고,
취향에 따라 편집되고 만들어진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의 덩어리, 특유한 감정, 고유한 느낌이다.
즉 당신의 이미지는 타인이 보고 느낀 당신의 영상이다.
그러므로 이미지가 좋으면 타인이 갖는 마음의 영상이 좋을 것이므로
당연히 회사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이미지가 나쁘면 결정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레이건과 부시 등 미국 대통령들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이미지 셰이커(inmage shaker: 이미지를 흔드는 사람이라는 뜻) 란
별명을 가진 로저 아일즈(Roger Ailes)는
"당신 자신이 바로 메시지(You are the message)" 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이미지가 바로 상대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요,
그 메시지에 따라 상대가 나에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타인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라는 것은 거의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으며,
나의 처신 여하에 따라 이미지로 고착되어 타인에게 전달되고,
타인은 이 이미지에 반응하여 나를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하는 개념 중에 '~감' 이라는 말이 있다.
부장감이니 임원감이니 또는 사장감이니 하는 것 말이다.
그것이 바로 브랜도요 이미지이다. 이것은 직장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직장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을 보면 평직원이나 초급관리자 시절에
이미 '~감'으로 '낙인(?)'찍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찍부터 싹수가 달랐다는 말이다.
--- 조관일 '비서처럼 하라' 중에서 ---
보통 '싸가지가 있다'고 하지요?
'될성부른 나무는 묘목부터 다르다'고도 하고요.
이렇게 말할 때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컬러에 무게를 두고 하는 말일 겁니다.
그런데 과연 그 '싹수'나 '싸가지'가 타고난 것으로 불변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열두 번 변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후천적 교육과 각자의 각고의 노력으로
새롭게 변신할 수도 있다는 실증을 보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살아보면 나의 제안이나 의도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설득력이 형편없음에 낙담할 때가 있습니다.
'아, 내가 이것밖에 않되는구나' 싶어서 서글퍼지기도 하지요.
아직도 '나는 양치기의 모습일 뿐' 이구나 싶어 안타까울 때가 적지 않답니다.
어찌보면 할 수없는 일이지요.
뿌린 대로 거두어진 나의 이미지일 수밖에 없는 노릇.
그러나 내 안에는 다시 살아나려는 터질듯 웅크린 도전이 가득합니다.
저는 반드시 바꾸고야 말겁니다.
음, 그는 과연 달랐다, 믿도록 ㅎㅎㅎ
I'm Different !
이미지란 우리 나름의 사고,
취향에 따라 편집되고 만들어진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의 덩어리, 특유한 감정, 고유한 느낌이다.
즉 당신의 이미지는 타인이 보고 느낀 당신의 영상이다.
그러므로 이미지가 좋으면 타인이 갖는 마음의 영상이 좋을 것이므로
당연히 회사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이미지가 나쁘면 결정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레이건과 부시 등 미국 대통령들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이미지 셰이커(inmage shaker: 이미지를 흔드는 사람이라는 뜻) 란
별명을 가진 로저 아일즈(Roger Ailes)는
"당신 자신이 바로 메시지(You are the message)" 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이미지가 바로 상대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요,
그 메시지에 따라 상대가 나에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타인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라는 것은 거의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으며,
나의 처신 여하에 따라 이미지로 고착되어 타인에게 전달되고,
타인은 이 이미지에 반응하여 나를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하는 개념 중에 '~감' 이라는 말이 있다.
부장감이니 임원감이니 또는 사장감이니 하는 것 말이다.
그것이 바로 브랜도요 이미지이다. 이것은 직장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직장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을 보면 평직원이나 초급관리자 시절에
이미 '~감'으로 '낙인(?)'찍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찍부터 싹수가 달랐다는 말이다.
--- 조관일 '비서처럼 하라' 중에서 ---
보통 '싸가지가 있다'고 하지요?
'될성부른 나무는 묘목부터 다르다'고도 하고요.
이렇게 말할 때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컬러에 무게를 두고 하는 말일 겁니다.
그런데 과연 그 '싹수'나 '싸가지'가 타고난 것으로 불변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열두 번 변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후천적 교육과 각자의 각고의 노력으로
새롭게 변신할 수도 있다는 실증을 보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살아보면 나의 제안이나 의도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설득력이 형편없음에 낙담할 때가 있습니다.
'아, 내가 이것밖에 않되는구나' 싶어서 서글퍼지기도 하지요.
아직도 '나는 양치기의 모습일 뿐' 이구나 싶어 안타까울 때가 적지 않답니다.
어찌보면 할 수없는 일이지요.
뿌린 대로 거두어진 나의 이미지일 수밖에 없는 노릇.
그러나 내 안에는 다시 살아나려는 터질듯 웅크린 도전이 가득합니다.
저는 반드시 바꾸고야 말겁니다.
음, 그는 과연 달랐다, 믿도록 ㅎㅎㅎ
I'm Diffe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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