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종교명상 두려운의 악영은 물러갈지어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중물이야기]
지하실에 있는 어떤 사람이 지하가 어둠침침하고 냉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목격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보세요, 지하에서 밖으로 나오세요.
여기는 태양 빛이 따뜻하게 비치고 있어요.
아름다운 봄날이에요. 무척 따뜻합니다.
날씨가 참 화창하고 밝아요. 얼른 올라오세요. 햇빛을 즐기세요."
그런데 그가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 보자.
"아닙니다. 난 내가 이곳에서 빛을 만들 수 있는지 궁리 중이랍니다.
나는 이곳이 따뜻하다고 느껴지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나오지 않고 한 주 내내 거기서 끙끙대고 있다고 하자.
나는 독자 여러분들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이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그들은 화평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볼 참으로 무척 머리를 굴린다.
그러나 평화는 우리가 들어가야 하는 상태이지 만들어 내려고 애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D.L.무디 'Secret Power' 중에서 ---
저는 스스로 外柔內强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지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쓰실 데가 있으셔서 모질게 훈련하시느라 적잖이 속앓이를 했지만,
무엇이나 계속하고 굳굳이 참아내는 데는 누구한테도 지지않을 사람이라 자부하고요.
속은 들끓어도 언제나 겉으로는 평온하고 인자(?)한 얼굴이기도 하다나요?ㅎㅎㅎ
근데 사실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두려움이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두려움의 사단이 있어,
저를 호시탐탐 노리고 틈만 나면 방해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음, 그건 어려울 거야....' 라고
저는 여전히 죄의 쓴 뿌리를 버리지 못한 사람이지요.
세상 욕심이 가득해서 스스로도 놀랄 때가 있으니까요.
이 세상은 사단의 지배아래 있어 매양 지는 바로 그 사람이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매사를 내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며 살아온 사람이 웬 두려움?
겁나는 일, 두려움!
정말 두려움은 우리를 못나게 합니다.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을 두고 쩔쩔 매는 것은 그 지긋지긋한 두려운 영의 유혹 때문입니다.
용감하고 담대해야 할 일입니다.
아직도 충분히 감당할만한 일이 많으니..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16 악영아!
곧 음란, 교만, 질투, 거짓, 두려움의 영, 벙어리되고 귀먹은 영, 미혹, 혼미, 뒤틀림,
적그리스도, 신접한 영, 점치는 영, 종의 영, 슬픔의 영, 질병, 사망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 즉시 우리 조상들과 부모님과 종의 가문에게서
완전히 떠나갈 지어다! 물러갈 지어다. 나갈 지어다.
하늘로부터 번개처럼 떨어질 지어다.
너희 아비 마귀사단에게로 완전히 돌아갈 지어다!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지하실에 있는 어떤 사람이 지하가 어둠침침하고 냉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목격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보세요, 지하에서 밖으로 나오세요.
여기는 태양 빛이 따뜻하게 비치고 있어요.
아름다운 봄날이에요. 무척 따뜻합니다.
날씨가 참 화창하고 밝아요. 얼른 올라오세요. 햇빛을 즐기세요."
그런데 그가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 보자.
"아닙니다. 난 내가 이곳에서 빛을 만들 수 있는지 궁리 중이랍니다.
나는 이곳이 따뜻하다고 느껴지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나오지 않고 한 주 내내 거기서 끙끙대고 있다고 하자.
나는 독자 여러분들의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이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그들은 화평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볼 참으로 무척 머리를 굴린다.
그러나 평화는 우리가 들어가야 하는 상태이지 만들어 내려고 애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D.L.무디 'Secret Power' 중에서 ---
저는 스스로 外柔內强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지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쓰실 데가 있으셔서 모질게 훈련하시느라 적잖이 속앓이를 했지만,
무엇이나 계속하고 굳굳이 참아내는 데는 누구한테도 지지않을 사람이라 자부하고요.
속은 들끓어도 언제나 겉으로는 평온하고 인자(?)한 얼굴이기도 하다나요?ㅎㅎㅎ
근데 사실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두려움이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두려움의 사단이 있어,
저를 호시탐탐 노리고 틈만 나면 방해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음, 그건 어려울 거야....' 라고
저는 여전히 죄의 쓴 뿌리를 버리지 못한 사람이지요.
세상 욕심이 가득해서 스스로도 놀랄 때가 있으니까요.
이 세상은 사단의 지배아래 있어 매양 지는 바로 그 사람이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매사를 내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며 살아온 사람이 웬 두려움?
겁나는 일, 두려움!
정말 두려움은 우리를 못나게 합니다.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을 두고 쩔쩔 매는 것은 그 지긋지긋한 두려운 영의 유혹 때문입니다.
용감하고 담대해야 할 일입니다.
아직도 충분히 감당할만한 일이 많으니..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16 악영아!
곧 음란, 교만, 질투, 거짓, 두려움의 영, 벙어리되고 귀먹은 영, 미혹, 혼미, 뒤틀림,
적그리스도, 신접한 영, 점치는 영, 종의 영, 슬픔의 영, 질병, 사망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금 즉시 우리 조상들과 부모님과 종의 가문에게서
완전히 떠나갈 지어다! 물러갈 지어다. 나갈 지어다.
하늘로부터 번개처럼 떨어질 지어다.
너희 아비 마귀사단에게로 완전히 돌아갈 지어다!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