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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명상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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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는 누구나 다 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모두 다 받을 수 있는 은사가 있으니 그것이 '방언'이다.
방언은 모든 은사의 기본입니다.
그것은 영이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일종의 통로이지요.
사실 영적인 모든 은사는 방언을 기반으로 나타납니다.
바울은 각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려고 은사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 유익은 우리가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와 자기 삶의 영역에서
주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와 찬양, 성경 읽기 등은 우리의 의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방언은 우리의 내부에 있는 '영의 기도'이며
본인도 무슨 말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의식이 작용하지 못한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지배나 상처,
얽매임을 우리의 의지와 신앙적인 노력, 말씀 순종 등으로 제어하거나 극복하려 해왔다.
이것이 바로 경건한 신앙인들이 기울이는 열심이다.
하지만 영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면 자기의식이 없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온전히 직접 통제하시도록 내맡기게 된다.
그렇게 내면에 묵은 찌꺼기가 성령의 직접적인 도우심으로 밖으로 밀려 나가고,
그로 인해 우리의 영혼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대부분 방언을 했기 때문에
이런 영적 충만함을 누리는 가운데 강력한 능력을 경험했다.
진정으로 그것이 내 영의 능력으로 나타나려면
하루에 30분 이상 1시간 정도는 방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국 교회가 다시 그 능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너무 지성주의로 빠져서....
방언기도는 우리 영의 내부로부터 새 힘과 능력을 공급해준다.
만일 삶에 지치고 피곤한 이들이라면 방언에 더욱 투자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피곤이 사라지고 활력과 행복이 솟아날 것이다.
--- 김우현 '하늘의 언어' 중에서 ---
혹 크리스찬이 아니신 분에게는 죄송한 내용입니다만,
저로서는 간절한 부분이어서 옮겼습니다.
관심 밖의 이야기일지라도 그냥 지나는 이야기로 한 번 들어두시고 양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래 전에 방언을 받을 적이 있으나 그것이 방언인지 확신하지 못해서
더욱 발전시키지 못하였는데 그 후로 삶에 지쳐 미쳐 관심을 갖고 집중하지 못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간절한 은사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방언은사를 받게 되는지 갈급하기만 합니다.
무엇하나 잘하는 게 없는 듯.
자신의 일이나 교회의 일이나, 하나님께나 점 수가 모자라는 사람인가 봅니다.
머지 않은 날에 반드시 이 귀한 은사를 받아서 날마다 새힘을 얻고
하나님께 30분 1시간 2시간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믿고 여유 있게 기다릴 겁니다.
이 봄엔 신앙적으로도 더욱 자라나서 칭찬받게되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는 누구나 다 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모두 다 받을 수 있는 은사가 있으니 그것이 '방언'이다.
방언은 모든 은사의 기본입니다.
그것은 영이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일종의 통로이지요.
사실 영적인 모든 은사는 방언을 기반으로 나타납니다.
바울은 각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려고 은사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 유익은 우리가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와 자기 삶의 영역에서
주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와 찬양, 성경 읽기 등은 우리의 의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방언은 우리의 내부에 있는 '영의 기도'이며
본인도 무슨 말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의식이 작용하지 못한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지배나 상처,
얽매임을 우리의 의지와 신앙적인 노력, 말씀 순종 등으로 제어하거나 극복하려 해왔다.
이것이 바로 경건한 신앙인들이 기울이는 열심이다.
하지만 영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면 자기의식이 없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온전히 직접 통제하시도록 내맡기게 된다.
그렇게 내면에 묵은 찌꺼기가 성령의 직접적인 도우심으로 밖으로 밀려 나가고,
그로 인해 우리의 영혼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대부분 방언을 했기 때문에
이런 영적 충만함을 누리는 가운데 강력한 능력을 경험했다.
진정으로 그것이 내 영의 능력으로 나타나려면
하루에 30분 이상 1시간 정도는 방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한국 교회가 다시 그 능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너무 지성주의로 빠져서....
방언기도는 우리 영의 내부로부터 새 힘과 능력을 공급해준다.
만일 삶에 지치고 피곤한 이들이라면 방언에 더욱 투자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피곤이 사라지고 활력과 행복이 솟아날 것이다.
--- 김우현 '하늘의 언어' 중에서 ---
혹 크리스찬이 아니신 분에게는 죄송한 내용입니다만,
저로서는 간절한 부분이어서 옮겼습니다.
관심 밖의 이야기일지라도 그냥 지나는 이야기로 한 번 들어두시고 양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래 전에 방언을 받을 적이 있으나 그것이 방언인지 확신하지 못해서
더욱 발전시키지 못하였는데 그 후로 삶에 지쳐 미쳐 관심을 갖고 집중하지 못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간절한 은사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방언은사를 받게 되는지 갈급하기만 합니다.
무엇하나 잘하는 게 없는 듯.
자신의 일이나 교회의 일이나, 하나님께나 점 수가 모자라는 사람인가 봅니다.
머지 않은 날에 반드시 이 귀한 은사를 받아서 날마다 새힘을 얻고
하나님께 30분 1시간 2시간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믿고 여유 있게 기다릴 겁니다.
이 봄엔 신앙적으로도 더욱 자라나서 칭찬받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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