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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지나온 여정은 내게 필요한 훈련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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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이 세상의 어떤 일도 전적으로 확실한 것은 없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나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예상되는 위험을 고려하여 모험을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의 차이다. -<중략>-
가장 바람직한 길을 선택해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하지만 행동하기 전 분명한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어떻한 결정도 항상 올바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사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실수를 저지르거나 실패나 모욕을 겪는 것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잘못된 방향이라 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 자리 그대로'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일단 앞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대로 코스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멈추어 서서 가만히 있으면 자동 유도 시스템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내할 수 없습니다.
---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중에서 ---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이란 없다는 구절이 성경에 있습니다만,
우리가 전혀 새로운 발상이라고 믿는 것들도 사실은 이미 선인들이 생각했던 일일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
요즈음 저는 전에 누군가 괜찬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을법한 틈새를 향하여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동업계에서 들어본 일이 없다고 믿는 것이어서 몸은 고달프지만 힘드는 줄 모르고 - - ㅎㅎㅎ.
보통은 시간이나 일의 무게를 느끼는 것은 다분히 주관적인 것이지 상대적인 것은 아니지요.
어떤 아이디어든 틀릴 수도 있고, 빈 구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면 덤벼들어서 돌파해보는 겁니다,
혹 다른 이가 해내지 못할 일이라도 나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해보는 겁니다.
저자도 일단 목표와 방향이 정해 졌으면 일단 떠나고 볼일아라고 했군요.
동쪽을 가야할 길을 처음부터 서쪽으로 갈 사람이 없다는 전제에서라면 옳은 말입니다.
머뭇거리기 보다는 가면서 방향을 바로잡이나가겠다는 자세가 유익하다는 이야기.
꼭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같은 스타일로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역시 오늘은 그 모든 결과물인 것.
된다는 희망을 품고 달려간다는 것.
곧 행복입니다.
일을 진행하는 동안 행복하며.
모든 일의 결국은 하늘에 맏기고 . . . .!
이 세상의 어떤 일도 전적으로 확실한 것은 없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나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예상되는 위험을 고려하여 모험을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의 차이다. -<중략>-
가장 바람직한 길을 선택해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하지만 행동하기 전 분명한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리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어떻한 결정도 항상 올바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사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실수를 저지르거나 실패나 모욕을 겪는 것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잘못된 방향이라 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 자리 그대로'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일단 앞으로 나아가면 원하는 대로 코스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멈추어 서서 가만히 있으면 자동 유도 시스템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내할 수 없습니다.
---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중에서 ---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이란 없다는 구절이 성경에 있습니다만,
우리가 전혀 새로운 발상이라고 믿는 것들도 사실은 이미 선인들이 생각했던 일일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
요즈음 저는 전에 누군가 괜찬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을법한 틈새를 향하여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동업계에서 들어본 일이 없다고 믿는 것이어서 몸은 고달프지만 힘드는 줄 모르고 - - ㅎㅎㅎ.
보통은 시간이나 일의 무게를 느끼는 것은 다분히 주관적인 것이지 상대적인 것은 아니지요.
어떤 아이디어든 틀릴 수도 있고, 빈 구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면 덤벼들어서 돌파해보는 겁니다,
혹 다른 이가 해내지 못할 일이라도 나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해보는 겁니다.
저자도 일단 목표와 방향이 정해 졌으면 일단 떠나고 볼일아라고 했군요.
동쪽을 가야할 길을 처음부터 서쪽으로 갈 사람이 없다는 전제에서라면 옳은 말입니다.
머뭇거리기 보다는 가면서 방향을 바로잡이나가겠다는 자세가 유익하다는 이야기.
꼭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같은 스타일로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역시 오늘은 그 모든 결과물인 것.
된다는 희망을 품고 달려간다는 것.
곧 행복입니다.
일을 진행하는 동안 행복하며.
모든 일의 결국은 하늘에 맏기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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