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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가슴아픈 숭례문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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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우리 사무실로 하루에 수천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 이 전화를 받는다.
게다가 보일러실을 연상케 하는 다른 대기업의 콜센터와는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
직원들이 차지하는 공간도 널찍널찍하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경치도 아주 멋지다.
건물 전체에는 언제나 감미로운 음악이 흐른다.
우리는 또한 직원들을 위해 주차장을 임대했으며,
각종 건강 수당은 물론 게임 대회를 열어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기도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패션의 날'을 갖기도 하고 안마사를 불러 피로를 풀기도 한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중략>-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우리는 잘 훈련되고
친절한 상담원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관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단 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자
우리에게 돌아오는 보상은 그 열 배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단 한 번도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의 기를 꺾은 적이 없다.
설령 그의 구상에 아무리 문제가 많다 할지라도 말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실행에 옮기고
모든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한 자금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잘못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일단 부딪쳐보라.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즐기면서 일할 수 있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외 '1% 행운' 중에서 ---
숭례문 화재로 밤잠을 설쳤습니다.
너무 아까운 우리 문화재를 그만 .....
'1-800-DENTIST'라는 치과병원 안내 콜센터 회사이야기.
긴 설 연휴를 모두 잘들 지내셨지요?
쉬는 것도 인내심이 필요하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쉼은 곧 충전이니 나름의 수고가 마땅한 거겠지요.
명절 끝나면 어는 것에 마음을 더 많이 쓸 지를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일이 시작되면 '이일에 집중해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받은 아들이 있어 더욱 기도할 일이며,
건강이란 순종의 결과이며 수고와 땀의 투자를 요구한다는 것.
어느 해 보다 겸손하고 조용한 명절을 보낸 듯합니다.
이제는 정해진 대로 결심한대로 곧바로 똑바로 나아갈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들의 하는 양을 보시고,
예비하신 대로 넉넉히 주실 것을 또한 믿습니다.
쥐띠 戊子年이여, 축복의 한 해여!
아자!
숭례문 소실은 정말 가슴 아픕니다.
우리 사무실로 하루에 수천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 이 전화를 받는다.
게다가 보일러실을 연상케 하는 다른 대기업의 콜센터와는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
직원들이 차지하는 공간도 널찍널찍하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경치도 아주 멋지다.
건물 전체에는 언제나 감미로운 음악이 흐른다.
우리는 또한 직원들을 위해 주차장을 임대했으며,
각종 건강 수당은 물론 게임 대회를 열어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기도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패션의 날'을 갖기도 하고 안마사를 불러 피로를 풀기도 한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중략>-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우리는 잘 훈련되고
친절한 상담원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관건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단 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자
우리에게 돌아오는 보상은 그 열 배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단 한 번도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의 기를 꺾은 적이 없다.
설령 그의 구상에 아무리 문제가 많다 할지라도 말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실행에 옮기고
모든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한 자금이 확보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잘못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일단 부딪쳐보라.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즐기면서 일할 수 있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외 '1% 행운' 중에서 ---
숭례문 화재로 밤잠을 설쳤습니다.
너무 아까운 우리 문화재를 그만 .....
'1-800-DENTIST'라는 치과병원 안내 콜센터 회사이야기.
긴 설 연휴를 모두 잘들 지내셨지요?
쉬는 것도 인내심이 필요하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쉼은 곧 충전이니 나름의 수고가 마땅한 거겠지요.
명절 끝나면 어는 것에 마음을 더 많이 쓸 지를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일이 시작되면 '이일에 집중해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받은 아들이 있어 더욱 기도할 일이며,
건강이란 순종의 결과이며 수고와 땀의 투자를 요구한다는 것.
어느 해 보다 겸손하고 조용한 명절을 보낸 듯합니다.
이제는 정해진 대로 결심한대로 곧바로 똑바로 나아갈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들의 하는 양을 보시고,
예비하신 대로 넉넉히 주실 것을 또한 믿습니다.
쥐띠 戊子年이여, 축복의 한 해여!
아자!
숭례문 소실은 정말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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