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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가장 먼저 넣어야할 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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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주먹만 한 돌멩이를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습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모두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고, 흔들었습니다. 그는 청중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좋습니다." 하면서 그 연사는 항아리에 준비해온 모래를 쏟아 부었습니다.
또 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물주전자를 쥐고 항아리가 넘칠 만큼 물을 부었습니다.
그는 청중을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행동에 담긴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총기어린 젊은이 하나가 말했습니다.
"스케줄이 아무리 꽉 짜여 있더라도 잘 궁리하면 얼마든지 더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글쎄요." 연사는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그건 진짜 핵심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교훈은, 우리가 만약 큰 돌을 가장 먼저 넣지 않는다면,
절대로 이 모든 것들을 다 집어넣을 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켄 블렌차드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중에서 ---
가장 먼저 넣어야할 큰 돌.
먼저 끼워야하는 단추가 있다는 것이군요.
2008년 이라는 항아리에,
나는 무엇을 가장 먼저 넣어야 할까?
바르게.
진리의 영으로.
누군가 도움을 주는 일.
가정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아내를 편안하게.
내 자손들이 올곧은 사람으로 자라게.
이해를 셈하는 일은 다음으로.
설교 말씀 중에서 '남을 돕다가 오히려 사업기회를 얻게 된 경우가 있다.' 하셨습니다.
주먹만 한 돌멩이를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습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모두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고, 흔들었습니다. 그는 청중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좋습니다." 하면서 그 연사는 항아리에 준비해온 모래를 쏟아 부었습니다.
또 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물주전자를 쥐고 항아리가 넘칠 만큼 물을 부었습니다.
그는 청중을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행동에 담긴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총기어린 젊은이 하나가 말했습니다.
"스케줄이 아무리 꽉 짜여 있더라도 잘 궁리하면 얼마든지 더 끼워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글쎄요." 연사는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그건 진짜 핵심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진정으로 배워야 할 교훈은, 우리가 만약 큰 돌을 가장 먼저 넣지 않는다면,
절대로 이 모든 것들을 다 집어넣을 수가 없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켄 블렌차드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중에서 ---
가장 먼저 넣어야할 큰 돌.
먼저 끼워야하는 단추가 있다는 것이군요.
2008년 이라는 항아리에,
나는 무엇을 가장 먼저 넣어야 할까?
바르게.
진리의 영으로.
누군가 도움을 주는 일.
가정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아내를 편안하게.
내 자손들이 올곧은 사람으로 자라게.
이해를 셈하는 일은 다음으로.
설교 말씀 중에서 '남을 돕다가 오히려 사업기회를 얻게 된 경우가 있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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