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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용기란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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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1.5)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용기와 두려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항상 공존한다. 용기를 내려고 하면 두렵게 마련이다. 고통 그 자체는 용기가 아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을 고통스럽게 겪어내기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용기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경영의 창조자들' 중에서 (토네이도, 62p)
무엇을 할 때건 우리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행동에는 '변화'가 따르고, '위험'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 변화와 위험의 크기에 따라, 필요로하는 용기의 크기도 달라지겠지요.
윌리엄 셔먼 장군은 용기를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완벽한 분별력과 그 위험을 인내하고자 하는
정신적인 의지'라고 정의했습니다. 정의가 조금 복잡하지만, '분별력'과 '의지'가 키워드일 겁니다.
존 매케인 미 상원의원은 용기를 조금 더 마음에 쉽게 와닿게 정의했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입니다.
용기는 두려움, 고통과 항상 함께 합니다.
용기는 두려워하는 것을 고통스럽더라도 겪어내겠다고 선택하는 것,
고통이 있으리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겠다고 결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을 뜻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이런 용기는 매케인의 표현대로 '근육'과 같습니다. 많이 쓸수록 더 강해지는 근육 말입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용기와 두려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항상 공존한다. 용기를 내려고 하면 두렵게 마련이다. 고통 그 자체는 용기가 아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을 고통스럽게 겪어내기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용기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경영의 창조자들' 중에서 (토네이도, 62p)
무엇을 할 때건 우리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행동에는 '변화'가 따르고, '위험'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 변화와 위험의 크기에 따라, 필요로하는 용기의 크기도 달라지겠지요.
윌리엄 셔먼 장군은 용기를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완벽한 분별력과 그 위험을 인내하고자 하는
정신적인 의지'라고 정의했습니다. 정의가 조금 복잡하지만, '분별력'과 '의지'가 키워드일 겁니다.
존 매케인 미 상원의원은 용기를 조금 더 마음에 쉽게 와닿게 정의했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입니다.
용기는 두려움, 고통과 항상 함께 합니다.
용기는 두려워하는 것을 고통스럽더라도 겪어내겠다고 선택하는 것,
고통이 있으리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겠다고 결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데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을 뜻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이런 용기는 매케인의 표현대로 '근육'과 같습니다. 많이 쓸수록 더 강해지는 근육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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