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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명상 막연한 희망사항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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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남에게 무언가를 주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막연하고 불분명한 개념만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요구도 명료하지 못하다. '착한 일을 하기 위해 부를 추구한다.' 는 일반적인 소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런 것쯤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여행하고 싶다든가 유람하고 싶다든가 더 오래 살고 싶다든가 하는 소망도 충분치 않다. 그런 소망 역시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예컨대 친구에게 무선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자.
우리는 알파벳 글자를 순서대로 보내 그 친구가 직접 메시지의 의미를 맞혀보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 사전에서 마구잡이로 단어를 발췌하여 보내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조리 있는 문장, 다시 말해 뭔가 의미가 담겨 있는 문장을 만들어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 웰레스D 와틀스의 '부자학(당신도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중에서 ---
저도 공부 삼아서 가만히 읽어 보니까 정말 그런 거 같습니다.
'말을 해야 알지 않느냐?'고도 하지요.
속으로만 끙끙대고 있으면 무에 필요한지 모르지 않느냐는 이야기.
'전능자가 그 정도도 모를까?'
성경에는 우리의 필요를 모두 다 아신다고 한 곳이 분명 있기는 합니다.
알아서 조금 주시면 좋고, 아니면 말고 . . . 는 아닌 거란 뜻입니다.
하지만 우선 저도 잘못 구하지 않았나.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미지업' 이라고 하지요?
집이라면 몇 평, 어느 동네, 이러이런 집.
회사 경영실적이라면 사원(조직)이 얼마에 매출 목표는 얼마.
돈이라면 월급으로 얼마, 현금 자산으로 얼마. - - - -
여행이라면 어디어디 가고 싶다.
분명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절실해야 된다는 주문입니다.
이것은 좀 다른 이야기로 신앙생활의 모습에서 볼 때,
젊은이들은 나이든 사람에 비해서 체험적인 신앙이라는 면에서는 뒤지는 게 사실입니다.
확신이라는 것은 눈으로 보았거나 아니면 가슴에 분명한 체험으로 되는 것 아닙니까?
본 사람의 증언과 그럴 것이라고 믿는 것이 다르니 말입니다.
조심스러운 말씀이나, 저도 이제야
'아, 이것이 바로 전능자의 음성이로구나.' 감이 옵니다.
꼭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마음에 두고 간절히 바라는 것을 하늘이 알아보신다는 것입니다.
뿐입니까?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면 상대가 곧 알아챕니다.
미물을 사랑해도 알아보는 것이고요.
애완동물과 같이 오래 산 사람은 서로 닮는다는 보도도 들었습니다.
가벼이 듣지 마시고 전능자가 계시다는 것과 우리의 소원을 듣는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결같이 두드린다면 때가 오고 곧 거기 도달하게 됩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주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막연하고 불분명한 개념만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요구도 명료하지 못하다. '착한 일을 하기 위해 부를 추구한다.' 는 일반적인 소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런 것쯤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여행하고 싶다든가 유람하고 싶다든가 더 오래 살고 싶다든가 하는 소망도 충분치 않다. 그런 소망 역시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예컨대 친구에게 무선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자.
우리는 알파벳 글자를 순서대로 보내 그 친구가 직접 메시지의 의미를 맞혀보도록 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 사전에서 마구잡이로 단어를 발췌하여 보내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조리 있는 문장, 다시 말해 뭔가 의미가 담겨 있는 문장을 만들어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 웰레스D 와틀스의 '부자학(당신도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중에서 ---
저도 공부 삼아서 가만히 읽어 보니까 정말 그런 거 같습니다.
'말을 해야 알지 않느냐?'고도 하지요.
속으로만 끙끙대고 있으면 무에 필요한지 모르지 않느냐는 이야기.
'전능자가 그 정도도 모를까?'
성경에는 우리의 필요를 모두 다 아신다고 한 곳이 분명 있기는 합니다.
알아서 조금 주시면 좋고, 아니면 말고 . . . 는 아닌 거란 뜻입니다.
하지만 우선 저도 잘못 구하지 않았나.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미지업' 이라고 하지요?
집이라면 몇 평, 어느 동네, 이러이런 집.
회사 경영실적이라면 사원(조직)이 얼마에 매출 목표는 얼마.
돈이라면 월급으로 얼마, 현금 자산으로 얼마. - - - -
여행이라면 어디어디 가고 싶다.
분명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절실해야 된다는 주문입니다.
이것은 좀 다른 이야기로 신앙생활의 모습에서 볼 때,
젊은이들은 나이든 사람에 비해서 체험적인 신앙이라는 면에서는 뒤지는 게 사실입니다.
확신이라는 것은 눈으로 보았거나 아니면 가슴에 분명한 체험으로 되는 것 아닙니까?
본 사람의 증언과 그럴 것이라고 믿는 것이 다르니 말입니다.
조심스러운 말씀이나, 저도 이제야
'아, 이것이 바로 전능자의 음성이로구나.' 감이 옵니다.
꼭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마음에 두고 간절히 바라는 것을 하늘이 알아보신다는 것입니다.
뿐입니까?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면 상대가 곧 알아챕니다.
미물을 사랑해도 알아보는 것이고요.
애완동물과 같이 오래 산 사람은 서로 닮는다는 보도도 들었습니다.
가벼이 듣지 마시고 전능자가 계시다는 것과 우리의 소원을 듣는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결같이 두드린다면 때가 오고 곧 거기 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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