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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첫번째 원칙은 정직과 통합성의 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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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첫 번째 원칙은 정직과 통합성의 결합이다.
정직이란 글자 그대로 진실을 말한다.
절반의 진실, 속임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키는 것 등등 모두 안 된다.
사람들에게 최선의 진실을 말해야 한다.
통합성은 말한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런 가치가 비즈니스 관행이나 개인적인 자질의 일부가 되어 있다면
현대 기업의 숱한 윤리적 붕괴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가치를 새로 시작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적용했다.
이를테면 의사결정이나 기업 문화 등에 말이다.
가맹점 점주가 될 사람들을 솔직하게 대했다.
그들에게 이 사업은 기회가 될 뿐이며 성공을 위해선 스스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완벽보다 문제가 나타날 때마다 개선해 나가려는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지역에 가맹점을 세우고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갈 때 우리는 계약서를 충실히 이행하는 대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신뢰가 형성됐다. 가맹점 사장들이 우리를 너무나 칭송해줬고 우리는 곧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었다. 오로지 신뢰할 수 있는 말 하나로 말이다.
--- 잭 캔필드 . 게이 헨드릭스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중에서 ---
세계적인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의 CEO 게리 헤빈'은 20세에 처음 헬스클럽을 열어 성공했지만,
무리한 확장 끝에 30 세쯤에 다시 맨손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 때 헌 책방에서 $5.0.--에 구입한 책을 통해서 얻은 <10가지 원칙>을 말하는 글에서 옮긴 것입니다.
그가 성공의 씨앗으로 선사받았다고 고백한 책 '제3의 선택The Secret Kingdom' 은
국내에서도 84년판이 있었던 모양이나 절판이어서 혹 다른 이름으로 출판된 것이 있는지 찾는 중입니다.
'통합성' 이라고 번역한 뜻은 "말한 대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군요.
言行一致 쯤 되겠습니다.
보통 거창하게 약속을 하고선 슬그머니 말을 바꾸는 게 세태이지요.
온통 그런 세상이니 곧이곧대로 믿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세상이지만,
성공의 길이 "정직과 통합성의 결합"이라면 그 말이 믿어진다면 길은 있습니다.
믿는 것도 길들일 나름이 아닐까요?
일관되게 몇 차례 검증이 되면 다음엔 믿지 말래도 믿게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요즈음 범죄수사에 관한 보도를 들으면 정말 속이는 것이 어렵게 되었구나, 생각합니다만,
아직도 속이는 것으로 재미 볼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
세태가 선비들의 말이 아니고
한다하는 세계적인 성공 CEO의 말이니 믿어도 좋을 겁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정직과 통합성의 결합이다.
정직이란 글자 그대로 진실을 말한다.
절반의 진실, 속임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키는 것 등등 모두 안 된다.
사람들에게 최선의 진실을 말해야 한다.
통합성은 말한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런 가치가 비즈니스 관행이나 개인적인 자질의 일부가 되어 있다면
현대 기업의 숱한 윤리적 붕괴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가치를 새로 시작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적용했다.
이를테면 의사결정이나 기업 문화 등에 말이다.
가맹점 점주가 될 사람들을 솔직하게 대했다.
그들에게 이 사업은 기회가 될 뿐이며 성공을 위해선 스스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완벽보다 문제가 나타날 때마다 개선해 나가려는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지역에 가맹점을 세우고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갈 때 우리는 계약서를 충실히 이행하는 대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신뢰가 형성됐다. 가맹점 사장들이 우리를 너무나 칭송해줬고 우리는 곧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었다. 오로지 신뢰할 수 있는 말 하나로 말이다.
--- 잭 캔필드 . 게이 헨드릭스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중에서 ---
세계적인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의 CEO 게리 헤빈'은 20세에 처음 헬스클럽을 열어 성공했지만,
무리한 확장 끝에 30 세쯤에 다시 맨손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 때 헌 책방에서 $5.0.--에 구입한 책을 통해서 얻은 <10가지 원칙>을 말하는 글에서 옮긴 것입니다.
그가 성공의 씨앗으로 선사받았다고 고백한 책 '제3의 선택The Secret Kingdom' 은
국내에서도 84년판이 있었던 모양이나 절판이어서 혹 다른 이름으로 출판된 것이 있는지 찾는 중입니다.
'통합성' 이라고 번역한 뜻은 "말한 대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군요.
言行一致 쯤 되겠습니다.
보통 거창하게 약속을 하고선 슬그머니 말을 바꾸는 게 세태이지요.
온통 그런 세상이니 곧이곧대로 믿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세상이지만,
성공의 길이 "정직과 통합성의 결합"이라면 그 말이 믿어진다면 길은 있습니다.
믿는 것도 길들일 나름이 아닐까요?
일관되게 몇 차례 검증이 되면 다음엔 믿지 말래도 믿게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요즈음 범죄수사에 관한 보도를 들으면 정말 속이는 것이 어렵게 되었구나, 생각합니다만,
아직도 속이는 것으로 재미 볼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
세태가 선비들의 말이 아니고
한다하는 세계적인 성공 CEO의 말이니 믿어도 좋을 겁니다.
저도 그리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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