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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서로를 세워 주는 것이 격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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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인간은 상한 갈대와 같이 연역합니다.
세상은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습니다.
인생은 전쟁과 같아서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쟁터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사는 것이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경험해 왔던 것처럼 인생은 힘들고 거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저앉게 됩니다.
넘어지게 됩니다. 쓰러지게 됩니다. 포기하게 됩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이 격려입니다.
격려는 쓰러지려는 우리를 세워줍니다.
지탱할 수 있도록 힘을 공급해 주고, 계속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전진할 수 있도록 힘 있게 밀어 주는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는 공급의 문제입니다. 공급만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결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도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받기 위해서 입니다.-<중략>-
여인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삭막하기 그지없습니다.
여인이 있는 곳은 부드럽습니다. 상냥합니다. 다정합니다. 따뜻합니다. 향기롭습니다.
여인이 있으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여인에게는 모든 것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살리고, 낙심된 사람을 살리고, 시든 가정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 강준민의 '관계의 법칙' 중에서 ---
뭔지 모를 평안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나 긍정적으로 보려는 사람이 있고, 입만 열면 불평을 그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습관의 문제인 것이지요.
같은 상황을 바라볼 때 밝은 쪽을 보는 사람이 있고, 반대편을 보려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비판이 있고 비난도 있겠습니다만, 설사 사랑의 마음 가득한 비판이라 해도 제 생각에는
칭찬과 격려는 기다리겠다는 의지가 깔린 자세이고,
비판과 지적, 불평의 경우는 조급하고 속에 욕심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칭찬 격려와 비난 비판은 흡사 시소의 양 끝과 같이 서로 대칭적인 듯합니다.
비난, 비판하고 당장 달려들어 고치라 주문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 돕고 싶은 뜻이라도, 아픈 곳을 건드려서는 신통한 효과가 없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굼벵이도 둥그는 재주가 있다 하듯이 칭찬할 곳 없는 사람이 없으니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칭찬하고 격려하노라면 자연 그는 내 편이 되고 스스로 고쳐나가니. 결국 내 사람이 되면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칭찬을 잘 하시는 군요.' 하였습니다.
이제 긴 연휴도 끝냈고 천고마비, 한국 최고의 계절입니다.
칭찬 격려하는 피스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더 사랑받으려면 그게 삶의 지혜입니다. ㅎㅎㅎ
인간은 상한 갈대와 같이 연역합니다.
세상은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습니다.
인생은 전쟁과 같아서 어떤 면에서 우리는 전쟁터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사는 것이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경험해 왔던 것처럼 인생은 힘들고 거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저앉게 됩니다.
넘어지게 됩니다. 쓰러지게 됩니다. 포기하게 됩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이 격려입니다.
격려는 쓰러지려는 우리를 세워줍니다.
지탱할 수 있도록 힘을 공급해 주고, 계속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전진할 수 있도록 힘 있게 밀어 주는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는 공급의 문제입니다. 공급만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결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도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받기 위해서 입니다.-<중략>-
여인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삭막하기 그지없습니다.
여인이 있는 곳은 부드럽습니다. 상냥합니다. 다정합니다. 따뜻합니다. 향기롭습니다.
여인이 있으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여인에게는 모든 것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살리고, 낙심된 사람을 살리고, 시든 가정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 강준민의 '관계의 법칙' 중에서 ---
뭔지 모를 평안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나 긍정적으로 보려는 사람이 있고, 입만 열면 불평을 그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습관의 문제인 것이지요.
같은 상황을 바라볼 때 밝은 쪽을 보는 사람이 있고, 반대편을 보려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비판이 있고 비난도 있겠습니다만, 설사 사랑의 마음 가득한 비판이라 해도 제 생각에는
칭찬과 격려는 기다리겠다는 의지가 깔린 자세이고,
비판과 지적, 불평의 경우는 조급하고 속에 욕심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칭찬 격려와 비난 비판은 흡사 시소의 양 끝과 같이 서로 대칭적인 듯합니다.
비난, 비판하고 당장 달려들어 고치라 주문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 돕고 싶은 뜻이라도, 아픈 곳을 건드려서는 신통한 효과가 없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굼벵이도 둥그는 재주가 있다 하듯이 칭찬할 곳 없는 사람이 없으니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칭찬하고 격려하노라면 자연 그는 내 편이 되고 스스로 고쳐나가니. 결국 내 사람이 되면서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칭찬을 잘 하시는 군요.' 하였습니다.
이제 긴 연휴도 끝냈고 천고마비, 한국 최고의 계절입니다.
칭찬 격려하는 피스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더 사랑받으려면 그게 삶의 지혜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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