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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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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기분 좋은 말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이발사가 있었다.
한 세일즈맨이 머리를 깎으려고 들어와서 자기는 로마로 여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발사가 물었다.
"어느 비행기를 타고 가서 어느 호텔에 묵을 예정이십니까?"
세일즈맨이 대답을 하자 이발사는 그 항공사는 믿을 수 없으며
그 호텔은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집에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을 거예요" 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큰 거래를 성사시킬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황을 만날 거예요."
"당신은 이탈리아에서 하는 비즈니스에 실망할 거예요.
그리고 교황을 만나게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교황은 아주 중요한 사람들만 만난다구요."
두 달 후에 그 세일즈맨이 이발소에 다시 왔다.
"그래 여행은 어땠습니까?"
"아주 좋았습니다. 비행은 완벽했고 호텔의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또 큰 거래를 성사시켰고, 교황도 만났습니다."
"교황을 만났다고요?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무릎을 꿇고 교황의 반지에 키스를 했지요."
"농담하지 마세요. 교황이 뭐라고 하던가요?"
"음, 교황은 내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이봐요,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형편없이 이발을 했소?' 하더군요."
--- 존 맥스웰, '관계의 기술' 중에서 ---
어제는 몸이 찌뿌듯하고 무거운 날이었습니다.
바이오리듬이라도 나뿐 건가?
생각하면서 하루를 지나는 동안 알 수 없는 전산 고장이 연거푸 몇 건 터지고,
직원들의 일처리에 몇 가지 문제가 있은 데다 여러 건의 A/S가 연거푸 접수되었군요.
일기도 좀 그렇고 실제로 컨디션이 덜 좋은 것 같았으나,
이를 악물고,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지!" 기도하연서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비난하는 사람들과 일하지 않으시고, 비판에 능한 사람과도 함께 일하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또 하늘은 남을 비난하며 원망하는 사람들을 아주 싫어하시는데.
그 이유는 비난하는 사람들이나 비판에 능한 사람들은 밝은 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두운 면만 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심는 대로 거둔다는 법칙에 따를 때 비난과 비판은 다 같이 부정적인 씨앗이니
곧 그 열매도 비난과 비판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였습니다.
생각을 밝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내만한 무기가 없으니 인내가 최고의 덕목입니다.
무사한 하루를 보낸 데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말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이발사가 있었다.
한 세일즈맨이 머리를 깎으려고 들어와서 자기는 로마로 여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발사가 물었다.
"어느 비행기를 타고 가서 어느 호텔에 묵을 예정이십니까?"
세일즈맨이 대답을 하자 이발사는 그 항공사는 믿을 수 없으며
그 호텔은 서비스가 형편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집에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을 거예요" 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큰 거래를 성사시킬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황을 만날 거예요."
"당신은 이탈리아에서 하는 비즈니스에 실망할 거예요.
그리고 교황을 만나게 되리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교황은 아주 중요한 사람들만 만난다구요."
두 달 후에 그 세일즈맨이 이발소에 다시 왔다.
"그래 여행은 어땠습니까?"
"아주 좋았습니다. 비행은 완벽했고 호텔의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또 큰 거래를 성사시켰고, 교황도 만났습니다."
"교황을 만났다고요?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무릎을 꿇고 교황의 반지에 키스를 했지요."
"농담하지 마세요. 교황이 뭐라고 하던가요?"
"음, 교황은 내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이봐요,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형편없이 이발을 했소?' 하더군요."
--- 존 맥스웰, '관계의 기술' 중에서 ---
어제는 몸이 찌뿌듯하고 무거운 날이었습니다.
바이오리듬이라도 나뿐 건가?
생각하면서 하루를 지나는 동안 알 수 없는 전산 고장이 연거푸 몇 건 터지고,
직원들의 일처리에 몇 가지 문제가 있은 데다 여러 건의 A/S가 연거푸 접수되었군요.
일기도 좀 그렇고 실제로 컨디션이 덜 좋은 것 같았으나,
이를 악물고,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지!" 기도하연서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비난하는 사람들과 일하지 않으시고, 비판에 능한 사람과도 함께 일하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또 하늘은 남을 비난하며 원망하는 사람들을 아주 싫어하시는데.
그 이유는 비난하는 사람들이나 비판에 능한 사람들은 밝은 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두운 면만 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심는 대로 거둔다는 법칙에 따를 때 비난과 비판은 다 같이 부정적인 씨앗이니
곧 그 열매도 비난과 비판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였습니다.
생각을 밝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내만한 무기가 없으니 인내가 최고의 덕목입니다.
무사한 하루를 보낸 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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