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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긍정적인 사고로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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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흔히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책을 권한다.
우리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자극을 줄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을 만날 가능성은 무한하다.
책속에서 간접적으로 만나는 주인공들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소양을 쌓는 데 책은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책을 읽을 때도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자서전은 다 뻥이야. 실제 모습보다 과장되게 부풀린 거라고" 하면서 읽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럴 리가 없어", "이건 과장이 심한데" 하면서 읽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부정적인 태도가 배움의 기회를 막는 것이다.
성공 사례 강의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강사가 하는 말을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그럴 리가 없어", "저 말은 과장일 거야" 하고 무시하거나 심지어 "웃기네." 라면서 코웃음 치는 사람이 있다. 나름대로 자신이 예리하다고 자부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수백 개의 강의를 들어도 얻는 것이 하나도 없다. 주인공의 실제 삶이 어떻든 책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강의에서 무엇을 귀담아 들어야 할지, 그 교훈들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윤택하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사람은 작은 교훈도 자양분으로 만들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 김찬배의 '키맨 네트워크' 중에서 ---
그렇습니다.
삐딱하게 보려면야 한이 없지요.
저는 스스로 귀가 얇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꼭 부정적인 평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살았습니다.
길을 가다가 뱀을 파는 사람을 만나도 뭐라 하나 들어보고,
처음 보는 기계를 보거나 멋진 차를 보아도 길을 잃을 정도입니다.
누가 새로운 학설을 말했다거나 관심분야의 새 책을 내면 궁금해 못살고요.
이러니 자연 속아서 피해를 보는 것은 당연, 그러나 이래서 얻는 것 또한 많으니 말입니다.
어찌 보면 요즈음 세상은 공짜가 흐드러지게 많은 것은 아닐까요?
미녀들을 보려거든 명동이나 종로대학에 가면 얼마든지 있고,
인터넷이며 신문, 책도 거의 공짜 값으로 평생 연구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문제는 호기심이고, 긍정적인 자세.
교만을 죽이고 일단 읽는 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이나 거짓이나 모두 믿기로 작정하고 읽는 것도 좋겠죠.
때가 되면 자연 아닌 것은 잊어버리고 제대로 된 지식만 남게 되어 있습니다.
곧 더위도 가시고 가을이 올 겁니다.
책, 책, 책을 읽어야 삽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흔히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책을 권한다.
우리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자극을 줄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을 만날 가능성은 무한하다.
책속에서 간접적으로 만나는 주인공들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소양을 쌓는 데 책은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책을 읽을 때도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자서전은 다 뻥이야. 실제 모습보다 과장되게 부풀린 거라고" 하면서 읽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럴 리가 없어", "이건 과장이 심한데" 하면서 읽는 사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부정적인 태도가 배움의 기회를 막는 것이다.
성공 사례 강의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강사가 하는 말을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그럴 리가 없어", "저 말은 과장일 거야" 하고 무시하거나 심지어 "웃기네." 라면서 코웃음 치는 사람이 있다. 나름대로 자신이 예리하다고 자부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수백 개의 강의를 들어도 얻는 것이 하나도 없다. 주인공의 실제 삶이 어떻든 책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강의에서 무엇을 귀담아 들어야 할지, 그 교훈들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윤택하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사람은 작은 교훈도 자양분으로 만들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 김찬배의 '키맨 네트워크' 중에서 ---
그렇습니다.
삐딱하게 보려면야 한이 없지요.
저는 스스로 귀가 얇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꼭 부정적인 평가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살았습니다.
길을 가다가 뱀을 파는 사람을 만나도 뭐라 하나 들어보고,
처음 보는 기계를 보거나 멋진 차를 보아도 길을 잃을 정도입니다.
누가 새로운 학설을 말했다거나 관심분야의 새 책을 내면 궁금해 못살고요.
이러니 자연 속아서 피해를 보는 것은 당연, 그러나 이래서 얻는 것 또한 많으니 말입니다.
어찌 보면 요즈음 세상은 공짜가 흐드러지게 많은 것은 아닐까요?
미녀들을 보려거든 명동이나 종로대학에 가면 얼마든지 있고,
인터넷이며 신문, 책도 거의 공짜 값으로 평생 연구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문제는 호기심이고, 긍정적인 자세.
교만을 죽이고 일단 읽는 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이나 거짓이나 모두 믿기로 작정하고 읽는 것도 좋겠죠.
때가 되면 자연 아닌 것은 잊어버리고 제대로 된 지식만 남게 되어 있습니다.
곧 더위도 가시고 가을이 올 겁니다.
책, 책, 책을 읽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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