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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칭기스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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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첫째, 칭기스칸이 이끄는 몽골인들은
결코 한 곳에 안주하며 성을 쌓지 않았다.
끊임없이 이동하고 확장했다.
당시 중국과 유럽의 국가들은 대부분 성을 쌓고 울타리를 늘리며 관료제를 발전시켰다. 이웃과 교류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고 소유의식이 강해져서 그만큼 폐쇄적이었다. 부정부패가 창궐하고 계층 간의 자리다툼이 조직 전체를 약화시켰다. 칭기스칸은 바로 이점을 경계했다. 몽골 고원의 무자비한 동족상잔의 내전을 종식시킨 그는 '가난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몽골인 들을 해방시키는 길은 몽골 고원 밖으로 뻗어나가는 데 있다.' 고 결론 내린다.
둘째, 기동성 즉 스피드다.
몽골 유목민들에게 있어서 질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풀이 떨어지고 물이 마르면 지체 없이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적은 숫자의 병력으로 장거리를 이동하여 몇 배의 적군을 무찌르는 지름길은 기동성이었다. 기동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가진 것을 최소화해야 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민첩하게 움직이기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갑옷과 군사 장비를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한 덕에 당시 유럽 기사들의 갑옷이 70kg 이었던 대 반해 몽골군은 7kg 밖에 되지 않았다. 식량도 보르츠(육포)를 갖고 다니면서 별다른 보급 없이 간단히 해결했다. 이러니 적군의 눈에는 몽골군의 움직임이 전광석화와 같았다.
--- 한흥의 '시간의 마스터' 중에서 ---
모두 아시는 이야기이지요?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것을 향해 온 힘을 집중해서 달려가는 사람' 은 삶이 단순하다고 하였습니다.
정상을 달리는 사람의 스케쥴북은 의외로 단순하고 말도 간결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엄청남 일을 하면서도 우왕좌왕 하지 않고 복선을 깔고 말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군요.
어디로 튈지 갈 곳을 모르다니 - - !
저도 공연한 걱정으로 소비한 시간들을 모으면 아마 10년도 넘을 겁니다.
우리네 걱정거리의 95%는 시간이 해결하는 것들이라고도 하지요.
머뭇거리는 것은 대체로 손해 보는 일,
동전을 던져서라도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혹 오류를 발견하면 그때 수정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큰 것, 너무 먼 것을 목표로 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닐까요?
우선 가까운 것, 작은 것부터 목표로 삼으십시오.
오늘과 내일의 할 일에서 작은 성취를 맛보세요.
다음 단계는 자연스레 조금 더 큰 것을 목표로 삼게 됩니다.
첫째, 칭기스칸이 이끄는 몽골인들은
결코 한 곳에 안주하며 성을 쌓지 않았다.
끊임없이 이동하고 확장했다.
당시 중국과 유럽의 국가들은 대부분 성을 쌓고 울타리를 늘리며 관료제를 발전시켰다. 이웃과 교류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고 소유의식이 강해져서 그만큼 폐쇄적이었다. 부정부패가 창궐하고 계층 간의 자리다툼이 조직 전체를 약화시켰다. 칭기스칸은 바로 이점을 경계했다. 몽골 고원의 무자비한 동족상잔의 내전을 종식시킨 그는 '가난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몽골인 들을 해방시키는 길은 몽골 고원 밖으로 뻗어나가는 데 있다.' 고 결론 내린다.
둘째, 기동성 즉 스피드다.
몽골 유목민들에게 있어서 질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풀이 떨어지고 물이 마르면 지체 없이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적은 숫자의 병력으로 장거리를 이동하여 몇 배의 적군을 무찌르는 지름길은 기동성이었다. 기동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가진 것을 최소화해야 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민첩하게 움직이기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갑옷과 군사 장비를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한 덕에 당시 유럽 기사들의 갑옷이 70kg 이었던 대 반해 몽골군은 7kg 밖에 되지 않았다. 식량도 보르츠(육포)를 갖고 다니면서 별다른 보급 없이 간단히 해결했다. 이러니 적군의 눈에는 몽골군의 움직임이 전광석화와 같았다.
--- 한흥의 '시간의 마스터' 중에서 ---
모두 아시는 이야기이지요?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것을 향해 온 힘을 집중해서 달려가는 사람' 은 삶이 단순하다고 하였습니다.
정상을 달리는 사람의 스케쥴북은 의외로 단순하고 말도 간결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엄청남 일을 하면서도 우왕좌왕 하지 않고 복선을 깔고 말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군요.
어디로 튈지 갈 곳을 모르다니 - - !
저도 공연한 걱정으로 소비한 시간들을 모으면 아마 10년도 넘을 겁니다.
우리네 걱정거리의 95%는 시간이 해결하는 것들이라고도 하지요.
머뭇거리는 것은 대체로 손해 보는 일,
동전을 던져서라도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혹 오류를 발견하면 그때 수정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큰 것, 너무 먼 것을 목표로 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닐까요?
우선 가까운 것, 작은 것부터 목표로 삼으십시오.
오늘과 내일의 할 일에서 작은 성취를 맛보세요.
다음 단계는 자연스레 조금 더 큰 것을 목표로 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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