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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명상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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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새벽 꿈>
언제부턴가 한 젊은 친구가 계속 나를 못살게 굴었다.
완력으로 나를 짓누르고 일마다 괴롭혀서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맘먹고 한 판 붙었고 힘으로도 내가 완승하였음.
<너 왜 그러느냐? 이유가 뭐냐? 앞으로 더 그러면 가만 안 둔다.>
분명히 이르고 그를 제압하였음.
막상 맞붙어 보니 힘으로도 밀리지 않았고 내가 오히려
위에서 누르는 자리에 있었다.
놈은 꼼짝 못하고 굴복했으며 일언반구 반론하지 못하였다.
이제는 더는 나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진작 밀어 붙일걸 그랬구나.
--------
본래 약골인 저는 꿈을 잘 꾸지 않고 숙면하는 사람이지만.
때로는 전능자가 저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꿈을 꾸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두려움의 영]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프뉴마;영)[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니" (딤후1:7).
두려움에는 긍정적인 두려움과 부정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두려움은 우리를 해치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것. 이런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라고 말할 수 있으나. 부정적인 두려움은 마귀에 대한 부정적인 신뢰. 이는 믿음과 기쁨, 평화와 사랑이 사라지게 만들고. 또한 기독교인들을 부자유하게 만들고 신앙을 마비시킴. 두려움의 지배를 받으면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됨. 이 두려움은 믿음이 흔들리는데서 나옴(마8:26).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할 때 이 두려움을 내어 쫓을 수 있음(요일4:18).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두려움도 용납해서는 안 됨(시56:3).
저는 기도와 꿈 이야기 등을 기록하는 '기도일기' 라는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혹 저의 꿈 이야기를 영안으로 보실 수 있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요?
사탄이 들을 수도 있겠지만, 선언적 각오와 믿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꿈속의 그 젊은 놈은 '두려움의 영'.
언제나 당당하였지만 제 속 한편에는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놈에게 이기는 자신을 확인하였고
때로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에 더욱 당당하기로 합니다.
여러분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새벽 꿈>
언제부턴가 한 젊은 친구가 계속 나를 못살게 굴었다.
완력으로 나를 짓누르고 일마다 괴롭혀서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맘먹고 한 판 붙었고 힘으로도 내가 완승하였음.
<너 왜 그러느냐? 이유가 뭐냐? 앞으로 더 그러면 가만 안 둔다.>
분명히 이르고 그를 제압하였음.
막상 맞붙어 보니 힘으로도 밀리지 않았고 내가 오히려
위에서 누르는 자리에 있었다.
놈은 꼼짝 못하고 굴복했으며 일언반구 반론하지 못하였다.
이제는 더는 나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진작 밀어 붙일걸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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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약골인 저는 꿈을 잘 꾸지 않고 숙면하는 사람이지만.
때로는 전능자가 저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꿈을 꾸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두려움의 영]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프뉴마;영)[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니" (딤후1:7).
두려움에는 긍정적인 두려움과 부정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두려움은 우리를 해치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것. 이런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라고 말할 수 있으나. 부정적인 두려움은 마귀에 대한 부정적인 신뢰. 이는 믿음과 기쁨, 평화와 사랑이 사라지게 만들고. 또한 기독교인들을 부자유하게 만들고 신앙을 마비시킴. 두려움의 지배를 받으면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됨. 이 두려움은 믿음이 흔들리는데서 나옴(마8:26).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할 때 이 두려움을 내어 쫓을 수 있음(요일4:18).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두려움도 용납해서는 안 됨(시56:3).
저는 기도와 꿈 이야기 등을 기록하는 '기도일기' 라는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혹 저의 꿈 이야기를 영안으로 보실 수 있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요?
사탄이 들을 수도 있겠지만, 선언적 각오와 믿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꿈속의 그 젊은 놈은 '두려움의 영'.
언제나 당당하였지만 제 속 한편에는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놈에게 이기는 자신을 확인하였고
때로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에 더욱 당당하기로 합니다.
여러분에게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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