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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여성들 성공하고 싶으세요 ? … 큰소리로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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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여성으로서 성공 비결이 있다면.
"(웃으며) 난 성공하지 못했어요.
여성이 성공하려면 외부에다 큰소리로 알려야 해요.
내가 언제 진정으로 행복한지에 대해 남편에게 내놓고 말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는 그냥 버티는 것이에요.
무조건 버텨야 해요.
누구에게나 고통과 어려움이 있잖아요.
그때도 버티는 것뿐이에요. 하하하."
-혹 남편이 당신의 인기에 대해 질투하지는 않나요.
"그런 일은 없어요. 내가 이룬 것은 우리가 함께 이룩한 거니까요.
아시아 남성은 대체로 가부장적이어서
아내가 남편보다 유명하면 부부 사이가 안 좋을 수 있지만
제 남편은 모든 것을 잘 이해하는 가슴이 넓은 남자예요."
-당신을 모델로 삼는 여성도 많을 텐데요.
"중국이든 한국이든 성공을 매우 편협하게 정의하는 것 같아요.
성공은 돈이나 권력, 영향력 등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말도 안 돼요.
인생의 성공은 우선 자신에게 진실하고 진정으로 믿는 일을 하며 정열이 있어야 해요.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이 성공적일 수 있어요."
-아시아 지역 여성들과 함께하고 싶은 일은 있나요.
"세계여성포럼에서 우선 중국의 전문직 여성들의 삶을 알릴 겁니다.
그리고 공동의 토픽인 여성들의 지속적인 발전,
자아실현을 위한 사회와 가정의 지원 시스템에 관해 논의하고 싶어요.
여성 해방은 지구상의 대단한 이슈예요.
어떻게 하면 여성이 행복하고 여성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재능이 뛰어난 아시아 여성들이 사회에 기여한다면
모든 아시아 국가가 사회 발전을 쉽게 이룰 거예요."
--- 중앙일보 월요인터뷰 '양란' 중에서 ---
본문보기=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6/10/2937488.html
저는 여성의 글이 편안하고 이해도 빠릅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남성적인 글보다는 섬세한 여성의 글을 좋아하는 셈이지요.
우리 시대야 특별한 집이 아니고는 여권을 말할 게제가 아니었지만,
사회 전반에 여성 참여의 성패가 선진국 도약의 관건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노령사회요, 인구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것은 불을 보듯 하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능률을 낼 수 있는 분야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 적극 참여를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집 자부들이 각기 재능을 발휘하여 제 몫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교회 섬기는 일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것도,
온라인 site 를 운영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동네에서 나름의 역할을 감당하는 모양도 좋게 봅니다.
여성들의 성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성으로서 성공 비결이 있다면.
"(웃으며) 난 성공하지 못했어요.
여성이 성공하려면 외부에다 큰소리로 알려야 해요.
내가 언제 진정으로 행복한지에 대해 남편에게 내놓고 말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는 그냥 버티는 것이에요.
무조건 버텨야 해요.
누구에게나 고통과 어려움이 있잖아요.
그때도 버티는 것뿐이에요. 하하하."
-혹 남편이 당신의 인기에 대해 질투하지는 않나요.
"그런 일은 없어요. 내가 이룬 것은 우리가 함께 이룩한 거니까요.
아시아 남성은 대체로 가부장적이어서
아내가 남편보다 유명하면 부부 사이가 안 좋을 수 있지만
제 남편은 모든 것을 잘 이해하는 가슴이 넓은 남자예요."
-당신을 모델로 삼는 여성도 많을 텐데요.
"중국이든 한국이든 성공을 매우 편협하게 정의하는 것 같아요.
성공은 돈이나 권력, 영향력 등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말도 안 돼요.
인생의 성공은 우선 자신에게 진실하고 진정으로 믿는 일을 하며 정열이 있어야 해요.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이 성공적일 수 있어요."
-아시아 지역 여성들과 함께하고 싶은 일은 있나요.
"세계여성포럼에서 우선 중국의 전문직 여성들의 삶을 알릴 겁니다.
그리고 공동의 토픽인 여성들의 지속적인 발전,
자아실현을 위한 사회와 가정의 지원 시스템에 관해 논의하고 싶어요.
여성 해방은 지구상의 대단한 이슈예요.
어떻게 하면 여성이 행복하고 여성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재능이 뛰어난 아시아 여성들이 사회에 기여한다면
모든 아시아 국가가 사회 발전을 쉽게 이룰 거예요."
--- 중앙일보 월요인터뷰 '양란' 중에서 ---
본문보기=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6/10/2937488.html
저는 여성의 글이 편안하고 이해도 빠릅니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남성적인 글보다는 섬세한 여성의 글을 좋아하는 셈이지요.
우리 시대야 특별한 집이 아니고는 여권을 말할 게제가 아니었지만,
사회 전반에 여성 참여의 성패가 선진국 도약의 관건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노령사회요, 인구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것은 불을 보듯 하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능률을 낼 수 있는 분야를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 적극 참여를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집 자부들이 각기 재능을 발휘하여 제 몫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교회 섬기는 일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것도,
온라인 site 를 운영하며 사회에 기여하며 동네에서 나름의 역할을 감당하는 모양도 좋게 봅니다.
여성들의 성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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