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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미켈란젤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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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미켈란젤로 동기'란 칭찬, 이익, 출세 등의 겉으로 드러난 보상이 아니라
성취감 같은 순수한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 구석구석에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리던 미켈란젤로에게 한 친구가 물었다.
"여보게, 잘 보이지도 않는 구석까지 그렇게 정성을 들여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나?
그렇게 완벽하게 그려봤자 누가 알겠나?"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무심하게 한마디 던졌다.
"내가 안다네."
이런 내적동기를 '미켈란젤로 동기'라고 부른다.
사람이 외적인 보상을 중시한다면 보상이 사라지는 순간 열정과 흥미도 거품처럼 사라지게 마련이다.
'미켈란젤로 동기'를 가진 구성원이 많은 조직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이런 구성원을 많이 길러내고, 동기를 게속 유지시키는 것이 리더의 몫이다.
--- 공병호 메일에서 ---
멋 있죠?
익히 들어 아는 이야기.... 그러나 아! 그래. 무릅을 치며 공감하는 게 우리들입니다.
알아주면 물론 기분 좋은 일이지요.
사실은 그걸 위해 저리도, 이토록 애태우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안다네.' 는 어떻습니까?
무더위가 다가온 것과
고통스런 선택 앞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
피하지 않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아자 !
'미켈란젤로 동기'란 칭찬, 이익, 출세 등의 겉으로 드러난 보상이 아니라
성취감 같은 순수한 내면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 구석구석에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리던 미켈란젤로에게 한 친구가 물었다.
"여보게, 잘 보이지도 않는 구석까지 그렇게 정성을 들여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나?
그렇게 완벽하게 그려봤자 누가 알겠나?"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무심하게 한마디 던졌다.
"내가 안다네."
이런 내적동기를 '미켈란젤로 동기'라고 부른다.
사람이 외적인 보상을 중시한다면 보상이 사라지는 순간 열정과 흥미도 거품처럼 사라지게 마련이다.
'미켈란젤로 동기'를 가진 구성원이 많은 조직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이런 구성원을 많이 길러내고, 동기를 게속 유지시키는 것이 리더의 몫이다.
--- 공병호 메일에서 ---
멋 있죠?
익히 들어 아는 이야기.... 그러나 아! 그래. 무릅을 치며 공감하는 게 우리들입니다.
알아주면 물론 기분 좋은 일이지요.
사실은 그걸 위해 저리도, 이토록 애태우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안다네.' 는 어떻습니까?
무더위가 다가온 것과
고통스런 선택 앞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
피하지 않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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