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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해킹의 가장 좋은 안전 대책은 인터넷 뱅킹입니다.
은행은 해킹 방지를 위해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뱅킹 사이트를 방문 하게 되면 자동으로 해킹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어떤 백신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이 진행 됩니다.
그냥 사이트만 방문해도 해킹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곳도 있지만
백신 파일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뱅킹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은행 인증서도 있고 금융결재원의 인증서도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은행 사이트에 방문해서 해보세요.
국내서 알아주는 백신을 구입하려면
많은 돈을 주어야 하는데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 오늘은 이정남님의 글을 조금 고쳐서 보내드립니다 ---
저희 주변 분들도 요즘 UCC가 유행이라는데! 라는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일단 UCC를 정의하자면 User Created Content 쉽게 우리말로 풀이하자면 이용자들이 만드는 컨텐츠입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동의 없이 애드웨어(광고창)나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의 '옵션'메뉴 중 '보안'에서
'스크립트 명령이 있는 경우 해당 명령'이라는 것을 실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하면 동영상을 보기만 해도 애드웨어나 악성코드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허위 코덱(codec.소리나 영상을 재생시키는 소프트웨어)으로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UCC가 소리 또는 영상만 나올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정 사이트를 방문해 특정 코덱을 내려 받아야 한다는 안내가 있을 때는 한 번쯤 의심해야 합니다.
상당수의 코덱이 소리나 영상과 관계없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해야 합니다.
컴퓨터의 보안 상태도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보안 상태가 허술할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정기적으로 윈도 보안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방법은 '시작'→'제어판'→'보안센터'→'자동 업데이트'의 순서를 따르면 되고요.
최근에는 UCC외에도 사용자가 제작한 소프트웨어인 UCS(User Created Software)도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파이웨어를 배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박시준 연구원은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UCC의 제목은 네티즌의 눈길을 끌기 위해 상당히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해킹의 가장 좋은 안전 대책은 인터넷 뱅킹입니다.
은행은 해킹 방지를 위해 보안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뱅킹 사이트를 방문 하게 되면 자동으로 해킹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어떤 백신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이 진행 됩니다.
그냥 사이트만 방문해도 해킹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곳도 있지만
백신 파일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뱅킹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은행 인증서도 있고 금융결재원의 인증서도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은행 사이트에 방문해서 해보세요.
국내서 알아주는 백신을 구입하려면
많은 돈을 주어야 하는데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 오늘은 이정남님의 글을 조금 고쳐서 보내드립니다 ---
저희 주변 분들도 요즘 UCC가 유행이라는데! 라는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일단 UCC를 정의하자면 User Created Content 쉽게 우리말로 풀이하자면 이용자들이 만드는 컨텐츠입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동의 없이 애드웨어(광고창)나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의 '옵션'메뉴 중 '보안'에서
'스크립트 명령이 있는 경우 해당 명령'이라는 것을 실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하면 동영상을 보기만 해도 애드웨어나 악성코드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허위 코덱(codec.소리나 영상을 재생시키는 소프트웨어)으로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UCC가 소리 또는 영상만 나올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정 사이트를 방문해 특정 코덱을 내려 받아야 한다는 안내가 있을 때는 한 번쯤 의심해야 합니다.
상당수의 코덱이 소리나 영상과 관계없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해야 합니다.
컴퓨터의 보안 상태도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보안 상태가 허술할 경우에는 자신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정기적으로 윈도 보안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방법은 '시작'→'제어판'→'보안센터'→'자동 업데이트'의 순서를 따르면 되고요.
최근에는 UCC외에도 사용자가 제작한 소프트웨어인 UCS(User Created Software)도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통해 스파이웨어를 배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 박시준 연구원은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UCC의 제목은 네티즌의 눈길을 끌기 위해 상당히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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