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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자신 팔아 노예로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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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오늘 졸업식에서, 또 앞으로 살면서 상을 받는 학생은 많을 겁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상은 따로 있습니다."
12일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하워드대 졸업식장,
이 대학은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명문으로 꼽혀 '흑인의 하버드대' 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에서 '토크쇼의 여왕'오프라 윈프리(53)는 여까지 말하고 잠시 쉬었다.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에게 주는 상입니다.
자신에게 존경받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본래의 자신을 팔아넘겨 노예로 만들지 마십시오."
2200명의 졸업생과 하객 3만 명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윈프리는 이날 졸업식에서 이 대학이 미국 흑인 중
가장 성공한 인물에게 주는 명예박사학위(인문학)를 받은 뒤 연설했다.
청중들이 몰려들자 이날 학교 측은 행사장 바깥에 11개의 TV를 설치했다.
패트릭 스위거 총장은 윈프리를 "우주의 시민" "하워드대학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윈프리는 북받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 미시시피 주 빈민가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 -<후략>-
--- 중앙일보 2007.05.15 ---
모두 듣고 아시는 이야기죠.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시면
부럽습니까?
샘이 납니까?
어떤 도전을 받습니까?
부럽고 또 아름다운 성공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도전받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해봅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심과 노년의 성취를 생각하며
제 노년도 아버지의 그것에 버금할 수는 있어야 한다는 도전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졸업식에서, 또 앞으로 살면서 상을 받는 학생은 많을 겁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상은 따로 있습니다."
12일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하워드대 졸업식장,
이 대학은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명문으로 꼽혀 '흑인의 하버드대' 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에서 '토크쇼의 여왕'오프라 윈프리(53)는 여까지 말하고 잠시 쉬었다.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에게 주는 상입니다.
자신에게 존경받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본래의 자신을 팔아넘겨 노예로 만들지 마십시오."
2200명의 졸업생과 하객 3만 명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윈프리는 이날 졸업식에서 이 대학이 미국 흑인 중
가장 성공한 인물에게 주는 명예박사학위(인문학)를 받은 뒤 연설했다.
청중들이 몰려들자 이날 학교 측은 행사장 바깥에 11개의 TV를 설치했다.
패트릭 스위거 총장은 윈프리를 "우주의 시민" "하워드대학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윈프리는 북받치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다. 미시시피 주 빈민가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 -<후략>-
--- 중앙일보 2007.05.15 ---
모두 듣고 아시는 이야기죠.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시면
부럽습니까?
샘이 납니까?
어떤 도전을 받습니까?
부럽고 또 아름다운 성공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도전받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해봅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심과 노년의 성취를 생각하며
제 노년도 아버지의 그것에 버금할 수는 있어야 한다는 도전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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