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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자전거 출근코스를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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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자전거 출근코스를 청계천 - 중랑천 우회 40분 코스로 늘리기로했습니다
[천인우 : 용인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중3때 토플 290점을 받았음]
Q : 그동안 어떻게 공부하였나요?
A : 7세 때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영어 동화 테이프를 매일 3시간 이상 들려줬고,
잠들기 전에도 그날 들려준 영어 동화 테이프를 반복해서 틀어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영어 일기를 꾸준히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 문장 쓰는 데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력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테이프와 비디오를 통해 듣기와 말하기 공부를 했고, 문법책을 보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에 입학한 뒤
토플 준비를 하면서부터입니다.
Q : 자신만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 단연코 영어대회 참가를 꼽고 싶습니다.
국내에선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적어
영어대회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고,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를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김채원 : 여수 여도중학교 2학년/전남도 17회 주고교생 외국어 경시대회 중학 영어부 최고상 수상]
Q : 그동안 어떻게 공부하였나요?
A :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고, 영어 테이프를 꾸준히 들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도 특정 주제를 설정해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키웠습니다.
Q : 자신만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의 언어로 생각하고 공부하면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영어 소설책을 2~3권 읽고, 매일 등하교 때 1시간가량 영어 테이프를 들은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 것 같아요.
--- 공병호의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중에서 ---
인용한 부분은 국내에서만 공부한 학생들의 영어 공부 비법.
천인우군의 경우는 7세 때부터 영어 동화테이프를 반복해서 들었는데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챙겨야할 부분이 더 많겠지요, 특히 부모들의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군요.
우리 집 손자 손녀 셋이 벌써 초등학교 1~2학년이라고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과감하고 심각하게 도전해 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일 등하교 때 1시간가량 영어테이프를 들었다는 김채원 학생의 경험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요즘 저도 MP3로 출퇴근 때 인도네시아어를 꾸준히 듣고 있는데 반복의 효과가 분명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부와 운동 목표를 좀 더 늘려 잡기로 하고 자전거 출근 코스를 현재의 20분 코스에서
청계천 - 중랑천으로 우회하여 40분 코스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어 공부에는 반복학습의 효과를 능가하는 비결이 없습니다.
우리 손주들이 지금부터 꾸준히 영어공부 시간을 축적해 나간다면 우리 집에서도 충분한 일이지요.
5월 가정의 달에 과연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요 생각중입니다.
자전거 출근코스를 청계천 - 중랑천 우회 40분 코스로 늘리기로했습니다
[천인우 : 용인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중3때 토플 290점을 받았음]
Q : 그동안 어떻게 공부하였나요?
A : 7세 때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영어 동화 테이프를 매일 3시간 이상 들려줬고,
잠들기 전에도 그날 들려준 영어 동화 테이프를 반복해서 틀어줬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영어 일기를 꾸준히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 문장 쓰는 데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력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테이프와 비디오를 통해 듣기와 말하기 공부를 했고, 문법책을 보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에 입학한 뒤
토플 준비를 하면서부터입니다.
Q : 자신만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 단연코 영어대회 참가를 꼽고 싶습니다.
국내에선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적어
영어대회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고,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를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김채원 : 여수 여도중학교 2학년/전남도 17회 주고교생 외국어 경시대회 중학 영어부 최고상 수상]
Q : 그동안 어떻게 공부하였나요?
A :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고, 영어 테이프를 꾸준히 들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도 특정 주제를 설정해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키웠습니다.
Q : 자신만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의 언어로 생각하고 공부하면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영어 소설책을 2~3권 읽고, 매일 등하교 때 1시간가량 영어 테이프를 들은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 것 같아요.
--- 공병호의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 중에서 ---
인용한 부분은 국내에서만 공부한 학생들의 영어 공부 비법.
천인우군의 경우는 7세 때부터 영어 동화테이프를 반복해서 들었는데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챙겨야할 부분이 더 많겠지요, 특히 부모들의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군요.
우리 집 손자 손녀 셋이 벌써 초등학교 1~2학년이라고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과감하고 심각하게 도전해 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일 등하교 때 1시간가량 영어테이프를 들었다는 김채원 학생의 경험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요즘 저도 MP3로 출퇴근 때 인도네시아어를 꾸준히 듣고 있는데 반복의 효과가 분명 있습니다.
앞으로는 공부와 운동 목표를 좀 더 늘려 잡기로 하고 자전거 출근 코스를 현재의 20분 코스에서
청계천 - 중랑천으로 우회하여 40분 코스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어 공부에는 반복학습의 효과를 능가하는 비결이 없습니다.
우리 손주들이 지금부터 꾸준히 영어공부 시간을 축적해 나간다면 우리 집에서도 충분한 일이지요.
5월 가정의 달에 과연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요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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