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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대단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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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매순간마다 우리는 우주 속에서 언제나 새롭고 독창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순간은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반복되어질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우리는 아이들에게 '2곱하기 2는 4' 이고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 라는 것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언제 가르쳐줄 것인가?
"너는 그 자체로 경이로움이고, 독창적인 존재이다. 이 세상에 너와 똑같은 아이는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만 년의 유구한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너와 똑같은 아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너는 그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모두 아이들을 위해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 토드 사일러의 '천재처럼 생각하기' 중에서 ---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이지요?
책을 읽다 보면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느껴지는 대목도 있게 마련.
하지만 유독 어느 날, 더욱 리얼하게 내게 와 닫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나 자신이 왜소해 보일 때가 있군요.
그러나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 설파한 석가의 가르침이 바로 나를 말하는 것이라.
나는 내 몫의 일이 있고, 크고 작은 것과는 다른 독특한 나이다.
꼭,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나고, 제 각기 다른 생각의 형제들, 내 아내와 아이들, 교회와 일터, 일들 - - - .
이 모든 조건은 오직 나에게만 주어진 최선의 것이라는 데 이의가 없습니다.
금과 다이아몬드가 비싼 것은 흔치 않은 물건이어서 이듯,
나는 오직 하나뿐, 과연 헐값으로 던져 아무렇게나 살아낼 수는 도저히 없는 것이 맞습니다.
대단한 나. 다른 이는 몰라도 나는 나를 대단하다 알아줄 겁니다.
매무새를 가다듬고 !
더욱 올곧게 !
열정의 나로 !
매순간마다 우리는 우주 속에서 언제나 새롭고 독창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순간은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반복되어질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우리는 아이들에게 '2곱하기 2는 4' 이고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 라는 것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언제 가르쳐줄 것인가?
"너는 그 자체로 경이로움이고, 독창적인 존재이다. 이 세상에 너와 똑같은 아이는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만 년의 유구한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너와 똑같은 아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너는 그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기에...."
우리는 모두 아이들을 위해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 토드 사일러의 '천재처럼 생각하기' 중에서 ---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이지요?
책을 읽다 보면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느껴지는 대목도 있게 마련.
하지만 유독 어느 날, 더욱 리얼하게 내게 와 닫는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나 자신이 왜소해 보일 때가 있군요.
그러나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 설파한 석가의 가르침이 바로 나를 말하는 것이라.
나는 내 몫의 일이 있고, 크고 작은 것과는 다른 독특한 나이다.
꼭,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나고, 제 각기 다른 생각의 형제들, 내 아내와 아이들, 교회와 일터, 일들 - - - .
이 모든 조건은 오직 나에게만 주어진 최선의 것이라는 데 이의가 없습니다.
금과 다이아몬드가 비싼 것은 흔치 않은 물건이어서 이듯,
나는 오직 하나뿐, 과연 헐값으로 던져 아무렇게나 살아낼 수는 도저히 없는 것이 맞습니다.
대단한 나. 다른 이는 몰라도 나는 나를 대단하다 알아줄 겁니다.
매무새를 가다듬고 !
더욱 올곧게 !
열정의 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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