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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확신과 열정으로 나 자신에게 투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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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30)
이 투표는 무척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이 이 부분을 읽자마자 아래 과정을 따라해볼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상상 속의 기표소로 들어가서 커튼을 닫으세요.
이것은 매우 중요하고 무척이나 은밀하고 사적인 투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럼 출마자들의 이름과 기표할 붓두껍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다른 이름들에 비해 유난히 돋보이는 이름이 있을 겁니다.
바로 당신의 이름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 이름에 표시를 하세요.
기운차게, 활력과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그 이름에 기표하세요.
당신에게 표를 던지세요.
그리하면 하느님이 오래 전에 당신에게 투표하셨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한 투표와 당신 자신이 한 투표 이 두가지만 있으면,
친구여, 당신은 어떠한 선거나 대회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그 지글러의 '지그 지글러의 당신에게 사겠습니다' 중에서 (김영사, 445p)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구청장을 뽑는 투표,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
올해에는 대통령을 뽑는 투표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그런데 베스트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인 유명한 세일즈 컨설턴트 지그 지글러는 더 중요한 투표를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그 어떤 투표보다 중요한 투표. 바로 인생에서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붓두껍으로 기표를 하는, 활력과 확신과 열정으로 자신에게 표를 던지는 그런 투표를 말입니다.
상상속의 기표소에서 다른 이름들에 비해 유난히 빛나는 내 이름. 그 이름에 기운차게 투표하는 순간,
지글러는 하느님이 오래 전에 이미 나에게 투표를 하셨음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내가 믿는 신이, 혹은 내가 추구하는 이상,
비전이 이미 나를 선택하고 나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겠지요.
자, 그의 말대로, 자신이 한 투표와 하느님이(비전이) 한 투표만 있으면 어떤 목표도 이룰 수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하나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상상의 기표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확신을 갖고 빛나고 있는 내 이름에 투표를 하고 나면,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솟아오를 것 같습니다.
이 투표는 무척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이 이 부분을 읽자마자 아래 과정을 따라해볼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상상 속의 기표소로 들어가서 커튼을 닫으세요.
이것은 매우 중요하고 무척이나 은밀하고 사적인 투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럼 출마자들의 이름과 기표할 붓두껍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다른 이름들에 비해 유난히 돋보이는 이름이 있을 겁니다.
바로 당신의 이름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 이름에 표시를 하세요.
기운차게, 활력과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그 이름에 기표하세요.
당신에게 표를 던지세요.
그리하면 하느님이 오래 전에 당신에게 투표하셨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한 투표와 당신 자신이 한 투표 이 두가지만 있으면,
친구여, 당신은 어떠한 선거나 대회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그 지글러의 '지그 지글러의 당신에게 사겠습니다' 중에서 (김영사, 445p)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구청장을 뽑는 투표,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
올해에는 대통령을 뽑는 투표도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그런데 베스트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인 유명한 세일즈 컨설턴트 지그 지글러는 더 중요한 투표를 해보라고 조언합니다. 그 어떤 투표보다 중요한 투표. 바로 인생에서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붓두껍으로 기표를 하는, 활력과 확신과 열정으로 자신에게 표를 던지는 그런 투표를 말입니다.
상상속의 기표소에서 다른 이름들에 비해 유난히 빛나는 내 이름. 그 이름에 기운차게 투표하는 순간,
지글러는 하느님이 오래 전에 이미 나에게 투표를 하셨음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면 내가 믿는 신이, 혹은 내가 추구하는 이상,
비전이 이미 나를 선택하고 나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겠지요.
자, 그의 말대로, 자신이 한 투표와 하느님이(비전이) 한 투표만 있으면 어떤 목표도 이룰 수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하나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상상의 기표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확신을 갖고 빛나고 있는 내 이름에 투표를 하고 나면,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솟아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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