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추천명언 금 안 간 상아는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중물이야기]
금 안 간 상아는 없다.
Tak ada gading yang tak retak.
(모든 사람은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 말레이 인도네시아 속담 ---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달력의 마지막 장, 마지막 주간,
수요일 밤. ㅉㅉㅉ,
아쉬움으로 보면 정말 며 칠만 남은 게 맞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수자에 불과한 것.
그저 흐르는 물 처럼 계속 되는 것일 뿐 어느 곳에 마디가 있지는 않지요.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분명한 금수강산에 살지만,
적도지방에 가면 다만 건기와 우기의 두 계절만 있는 것이고.
극지인 북구에는 백야가, 남극에도 백야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햇빛 하나 볼 수 없고, 여름엔 햇볕만 내리쬐지만 기온은 영하---
남극 내륙의 평균 기온이 영하 70도,
따뜻할 때는 영하 30도라고 하네요.
동지 지나면 겨울은 벌써 추위를 누그러뜨리게 됩니다.
오늘 내일 강추위가 올 거라 하지만,
2월 4일이면 입춘입니다.
세월이 가고 오는 것은 좋은 것.
혹 잘못된 것은 다시 할 생각을 다집시다.
방향 잡힌 것이라면 계속 진력할 일이고.
그만하기 다행, 감사뿐입니다.
생각하기 나름!
정말 금 안 간 상아는 없답니다.
금 안 간 상아는 없다.
Tak ada gading yang tak retak.
(모든 사람은 결점이 있기 마련이다)
--- 말레이 인도네시아 속담 ---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달력의 마지막 장, 마지막 주간,
수요일 밤. ㅉㅉㅉ,
아쉬움으로 보면 정말 며 칠만 남은 게 맞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수자에 불과한 것.
그저 흐르는 물 처럼 계속 되는 것일 뿐 어느 곳에 마디가 있지는 않지요.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분명한 금수강산에 살지만,
적도지방에 가면 다만 건기와 우기의 두 계절만 있는 것이고.
극지인 북구에는 백야가, 남극에도 백야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햇빛 하나 볼 수 없고, 여름엔 햇볕만 내리쬐지만 기온은 영하---
남극 내륙의 평균 기온이 영하 70도,
따뜻할 때는 영하 30도라고 하네요.
동지 지나면 겨울은 벌써 추위를 누그러뜨리게 됩니다.
오늘 내일 강추위가 올 거라 하지만,
2월 4일이면 입춘입니다.
세월이 가고 오는 것은 좋은 것.
혹 잘못된 것은 다시 할 생각을 다집시다.
방향 잡힌 것이라면 계속 진력할 일이고.
그만하기 다행, 감사뿐입니다.
생각하기 나름!
정말 금 안 간 상아는 없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