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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아이의 시각으로, 존경하는 사람의 행동과 가치관을 모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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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5)
무엇인가를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이다.
우리는 읽고 쓰고 말하기를 어떻게 배웠는가? 신발 끈 매는 방법은 또 어떻게 배웠는가?
어린 시절에 배운 것들은 대부분 모방을 통한 학습이었다.
강점형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존경하는 사람의 행동과 믿음, 가치관 등을 모방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얻는다.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의 어떤 점을 본받고 싶은가? 누군가를 모방하려면 그들을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꼭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본받을 만한 훌륭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캐서린 크래머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 중에서 (21세기북스, 82p)
모방. 따라하며 배우는 것. 무언가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의 일이라 기억을 잘 못하지만, 우리는 많은 것을 모방을 통해 배웠습니다. 언어, 젓가락 쓰는 방법, 축구 공을 차는 방법... 부모님이나 형을 모방하며 하나하나 익혔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어느 순간 아이가 나를 뚫어지게 관찰하며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는 것. 그 사실을 알게되고나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졌던 기억도 납니다.
성인이 되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 그의 생각과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고 본받는 것. 의미 있는 것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가 경제노트라는 인터넷상의 '사이버 노트'에 매일 기록하는 메모들도 어떻게 보면 이를 위한 것입니다. 배우고 싶은 생각들, 아이디어들, 태도들, 행동들...
종이노트에 썼던 이런 메모들을 '사이버 노트'에 기록해 우리 가족들과 공유하며 배우고 본받기 위함이지요.
자, 2007년에는 우리가 모방하고 싶을 정도로 본받고 싶은 사람, 가치관,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봅시다. 직장에서, 선배나 친구중에서, 그리고 책이나 기사에서... 찾아서 노트에 메모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아이의 눈으로 그들을 모방하며 내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개인의 종이 노트에 메모하며 본받는 것도 좋겠지만, 인터넷 경제노트에 메모하면 다른 가족들도 보고 배울 수 있으니 더욱 좋겠지요.
2007년 경제노트의 목표는 우리가 본받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 생각들, 정보들을 편하게 메모하고 공유하며 내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재의 경제노트를 '사이버상의 보물노트'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랍니다.
쉽지만은 않은 이상적인 '꿈'일 수도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격려의 말씀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사이버상의 보물노트'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면,
더욱 많은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며 '보람차고 멋진 삶'을 가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이다.
우리는 읽고 쓰고 말하기를 어떻게 배웠는가? 신발 끈 매는 방법은 또 어떻게 배웠는가?
어린 시절에 배운 것들은 대부분 모방을 통한 학습이었다.
강점형 사고를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존경하는 사람의 행동과 믿음, 가치관 등을 모방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얻는다.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의 어떤 점을 본받고 싶은가? 누군가를 모방하려면 그들을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꼭 역사적으로 위대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본받을 만한 훌륭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캐서린 크래머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 중에서 (21세기북스, 82p)
모방. 따라하며 배우는 것. 무언가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의 일이라 기억을 잘 못하지만, 우리는 많은 것을 모방을 통해 배웠습니다. 언어, 젓가락 쓰는 방법, 축구 공을 차는 방법... 부모님이나 형을 모방하며 하나하나 익혔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어느 순간 아이가 나를 뚫어지게 관찰하며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는 것. 그 사실을 알게되고나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졌던 기억도 납니다.
성인이 되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 그의 생각과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하고 본받는 것. 의미 있는 것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가 경제노트라는 인터넷상의 '사이버 노트'에 매일 기록하는 메모들도 어떻게 보면 이를 위한 것입니다. 배우고 싶은 생각들, 아이디어들, 태도들, 행동들...
종이노트에 썼던 이런 메모들을 '사이버 노트'에 기록해 우리 가족들과 공유하며 배우고 본받기 위함이지요.
자, 2007년에는 우리가 모방하고 싶을 정도로 본받고 싶은 사람, 가치관,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봅시다. 직장에서, 선배나 친구중에서, 그리고 책이나 기사에서... 찾아서 노트에 메모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아이의 눈으로 그들을 모방하며 내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개인의 종이 노트에 메모하며 본받는 것도 좋겠지만, 인터넷 경제노트에 메모하면 다른 가족들도 보고 배울 수 있으니 더욱 좋겠지요.
2007년 경제노트의 목표는 우리가 본받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 생각들, 정보들을 편하게 메모하고 공유하며 내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재의 경제노트를 '사이버상의 보물노트'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랍니다.
쉽지만은 않은 이상적인 '꿈'일 수도 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격려의 말씀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사이버상의 보물노트'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면,
더욱 많은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며 '보람차고 멋진 삶'을 가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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