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코비 성공습관 8가지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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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1. 주도적이 되어라.
-- (책임감 있게, 능동적으로)
2. 목표를 먼저 세우고 행동하라.
-- (당신의 인생을 포함해 세워둔 계획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미지를 발전시켜라.)
3.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 (장래의 큰 기쁨을 위해 오늘의 기쁨을 미룰 수 있도록 훈련하라.)
4. 원-원(win-win) 전략을 추구하라.
5. 남의 밀을 먼저 듣고 이해한 후 그 다음에 남을 이해시켜라.
-- (말을 적게 하고 더 많이 들어라.)
6. 시너지를 활용하라.
--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7. 심신을 단련하라.
--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영적인 면까지도)
8. 네 목소리를 찾아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라.
-- (차이를 만들고 싶은 열망을 실현하고 무엇인가에 기여하는 삶을 찾으라.)
 
--- 강인선의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p71에서 ---

지금까지 미국에서 1,500만 부가 팔렸고, 지금도 한 달에 5만~10만 부가 팔린다는 책이지요.
8번째 습관은 <--- 7가지 습관> 후 15년 만에 추가한 한 가지.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습관은 "남의 말을 더 많이 듣고 말을 덜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습관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 끈질기게 일관성을 갖고 새로운 방법을 추구한다는 것.
그것은 개인에게 거의 혁명에 가깝다’ 고 하였군요.

'버릇' 과 '습관' 은 같은 의미인가요?
사전을 찾아보니,
버릇 = 습성의 일종이나, 부정적 이미지로 일반 사람보다 훨씬 높은 빈도와 강도와 까다로움으로 나타내는 경향.
습관 = 선천적인 것과 구별되는 것으로 '같은 상황에서 반복된 행동의 안정화·자동화된 수행' 이라고 했습니다.

습관은 선천적인 것과는 구별되는 것이라는 데 눈길이 갑니다.
타고난 대로 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이것은 버릇 쪽에 가깝고???
좀 부정적인 면이 없지 않으나 상당 부분 수긍이 가는군요.

나태하고, 쉽게, 게으르게 살면서도, 여전히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랑하는 여인을 얻는다?

세계가 공감한 이 혁명에 동참하시라.
더 많이 바꾸면 더 성공할 것.

세속적인 성공 이상의 표적을 원한다면 ! 더욱 !!!

수해를 입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뿐이지만,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유관 기관단체에도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