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 지식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지식정보

철학심리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론실 작성일 06-08-22 19:21 조회 2,486 댓글 0

본문

[마중물이야기]

개방한다는 것은 정체를 드러내고 분명히 하고 자신을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 개방은 나 자신을 드러내어 남들이 나를 볼 수 있게 보여주는 행위이다.

이것은 주관적인 측면- 자신이 느끼고 원하고 생각하고 믿고 가치를 두고 과거에 경험했거나 미래에 꿈꾸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가 자신을 노출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자기의 경험을 나눌 때 그 개인에 대해 알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바람과 생각들을 털어놓는다면 그것은 가장 직접적으로 자기를 알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겁나고 두려운 일이다.

--- 양창순의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중에서 ---


실제로 자기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를 좀 더 포장된 모습으로 바꾸고 싶어 크든 작든 기만하려드는 것이겠지요.
남에게 실제 이상으로 자기를 알리려 할 때는 나름의 자기체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기를 실제 이상이도록 알리려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부터 기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는 아마도 자신을 속여야할 때일 겁니다.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았을 때의 해방감을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자기를 들어내 보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스스로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와도 다를 바 없다고 합니다.
그의 표정은 편안하며 만족스럽고 몸가짐은 자연스럽다는 것.

할 수 있으면 주변과 담을 쌓지 않으며 나를 벗어나갑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49건 19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상호: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6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