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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네 살 배기 손자의 그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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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네살 손자의 그림솜씨1
네살 손자의 그림 솜씨2
우리집 네 살 배기 손자의 그림입니다.
눈 여겨 보다가 솜씨가 범상치 않은듯해서 인데요.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도 가끔 보니까 아이가 이 쪽에 재능이 있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보디페인팅 물감에 붓과 달력을 주었더니 제가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ㅎㅎㅎ?) 그린 것입니다.
그림에는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 우선 스케일이 큰 것이 눈에 띱니다.
첫번째 그림은 언덕을 오르는 자동차이고 그 앞에 보이는 것은 터널,
두 번 재 그림도 자동차인데 오른 쪽의 동그라미들은 수영장의 투브이고 물에 빠진 사람 건지는 차라는군요.
순식간에 일필휘지로 그렸습니다.
평상시에도 A4지를 주면 종이에 꽉 차도록 그리고
언제나 거침없는 품이 그림이라면 쥐구멍을 찾아야 하는 할아버지에게 귀엽기 짝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불 때는 자신의 꿈, 자신의 안경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 아이들이 스케일이 큰 인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 기르려면 어찌 해야 할지 노심초사로 지켜보며 다독입니다.
모쪼록 우리집 손주들 모두 건강하고,
선량한 품성으로 자라서 세상에 유익을 주는 행복한 인생으로 성장하라, 축복합니다.
우리는 이 일에 가장 마음 을 써야 한다고 믿지요.
네살 손자의 그림솜씨1
네살 손자의 그림 솜씨2
우리집 네 살 배기 손자의 그림입니다.
눈 여겨 보다가 솜씨가 범상치 않은듯해서 인데요.
어린이집에서 그린 그림도 가끔 보니까 아이가 이 쪽에 재능이 있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보디페인팅 물감에 붓과 달력을 주었더니 제가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ㅎㅎㅎ?) 그린 것입니다.
그림에는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 우선 스케일이 큰 것이 눈에 띱니다.
첫번째 그림은 언덕을 오르는 자동차이고 그 앞에 보이는 것은 터널,
두 번 재 그림도 자동차인데 오른 쪽의 동그라미들은 수영장의 투브이고 물에 빠진 사람 건지는 차라는군요.
순식간에 일필휘지로 그렸습니다.
평상시에도 A4지를 주면 종이에 꽉 차도록 그리고
언제나 거침없는 품이 그림이라면 쥐구멍을 찾아야 하는 할아버지에게 귀엽기 짝이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불 때는 자신의 꿈, 자신의 안경으로 보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 아이들이 스케일이 큰 인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 기르려면 어찌 해야 할지 노심초사로 지켜보며 다독입니다.
모쪼록 우리집 손주들 모두 건강하고,
선량한 품성으로 자라서 세상에 유익을 주는 행복한 인생으로 성장하라, 축복합니다.
우리는 이 일에 가장 마음 을 써야 한다고 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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