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고 빌 게이츠같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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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세상에는 타인의 성취를 부러워하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부러움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전자는 스스로 한계를 명확히 제한해 버린 경우로, 자신의 그어놓은 상한선을 벗어날 수 없다. -<중략>-

후자는 이른바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다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기록을 만들어내는 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한 차례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목표를 상향 조정한다. 그들은 자신의 잠재능력에 주목하고 스스로 성공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마치 비행기가 거침없이 이륙하듯, 일단 초기의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처음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게 된다.

--- 공병호의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중에서 ---

'아버지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너는 업계 최고가 될 수 있다.'

'빌 게이츠도 정주영도 처음부터 성공자나 부자는 아니었다.
너의 현재 모습은 이미 누구와 비교해도 충분히 특별한 사람이다.
최고가 될 수 있는 바탕은 충분 하다.
이미 바닥에서 부터 쌓나온 경험이 있고, 상단한 검증과 성공 예감이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선대로부터의 친화력과 인내심, 통솔력의 가능성이 보인다.'

'너는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계신다. 그가 신호를 보내시면 너는 뛰어들라!'

부단히 고뇌하며 시도하고 연마한다면 너는 비상하게 될 것이다!

-- 부활주일에 아들과 나눈 대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