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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물 마음속에 새장을 갖고 있으면, 무언가를 갖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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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4.19)
마음속에 새장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담을 무언가를 갖게 마련이다.
케터링은 한 친구에게 자신이 그 다음해 친구로하여금 애완용 새를 구입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 말을 들은 친구는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내기를 걸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케터링이 그 친구에게 값비싼 수제품인 스위스제 새장을 사주었다. 그러자 그의 집을 찾는 손님은 모두들 묻곤 했다. "새가 언제 죽었어요?"
그는 "새를 한 번도 키운 적이 없는데요"라고 사람들에게 대답했다. 그런 다음에 그간 일어난 일들을 모두 설명해주어야 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자 그는 마침내 작은 앵무새를 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케이터링에게 내기한 100달러를 주었다.
훗날 케이터링은 이렇게 말했다. "마음속에 새장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안에 담을 무엇인가를 갖게 마련이다."
존 맥스웰의 '생각의 법칙' 중에서 (청림출판, 61p)
140여개의 특허와 30여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델코의 창립자 찰스 케터링. 그는 자신의 목표를 매일 한 가지씩 뛰어난 생각을 떠올리는 것으로 정하고 실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년이면 300개가 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는 이를 위해 '생각하기 좋은 장소'를 정했습니다. 욕조 안, 차 안이 그의 사색장소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린 것은 생각의 장소에 자주 가는 습관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케터링은 '생각의 장소'를 강조하며 자신이 친구와 한 내기를 예로 들었습니다. 일 년 안에 친구가 애완용 새를 구입하게 만들면 100달러를 받기로 내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케터링은 그 친구에게 아름답고 비싼 새장을 사주었습니다. 친구는 그 새장을 거실에 매달아두었고, 새장을 본 손님들은 "새가 언제 죽었느냐"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집을 방문한 손님들마다 같은 질문을 하자 그 친구를 할 수 없이 작은 앵무새를 샀고, 케터링은 내기에서 이겼습니다.
'생각하기'도 훈련입니다. 갈고 닦으면 멋진 생각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나만의 '생각 장소'를 정해놓고 그 장소에 자주 가보면 어떨까요.
생각뿐 아니라 '소망'도, '꿈'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 소망이, 그 꿈이 들어갈 자리를 마련해 놓고 가꾸면 이루어질 겁니다.
마음속에 새장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안에 담을 무언가를 갖게 마련입니다.
마음속에 새장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담을 무언가를 갖게 마련이다.
케터링은 한 친구에게 자신이 그 다음해 친구로하여금 애완용 새를 구입하게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 말을 들은 친구는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내기를 걸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케터링이 그 친구에게 값비싼 수제품인 스위스제 새장을 사주었다. 그러자 그의 집을 찾는 손님은 모두들 묻곤 했다. "새가 언제 죽었어요?"
그는 "새를 한 번도 키운 적이 없는데요"라고 사람들에게 대답했다. 그런 다음에 그간 일어난 일들을 모두 설명해주어야 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자 그는 마침내 작은 앵무새를 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케이터링에게 내기한 100달러를 주었다.
훗날 케이터링은 이렇게 말했다. "마음속에 새장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안에 담을 무엇인가를 갖게 마련이다."
존 맥스웰의 '생각의 법칙' 중에서 (청림출판, 61p)
140여개의 특허와 30여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델코의 창립자 찰스 케터링. 그는 자신의 목표를 매일 한 가지씩 뛰어난 생각을 떠올리는 것으로 정하고 실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년이면 300개가 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는 이를 위해 '생각하기 좋은 장소'를 정했습니다. 욕조 안, 차 안이 그의 사색장소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린 것은 생각의 장소에 자주 가는 습관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케터링은 '생각의 장소'를 강조하며 자신이 친구와 한 내기를 예로 들었습니다. 일 년 안에 친구가 애완용 새를 구입하게 만들면 100달러를 받기로 내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케터링은 그 친구에게 아름답고 비싼 새장을 사주었습니다. 친구는 그 새장을 거실에 매달아두었고, 새장을 본 손님들은 "새가 언제 죽었느냐"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집을 방문한 손님들마다 같은 질문을 하자 그 친구를 할 수 없이 작은 앵무새를 샀고, 케터링은 내기에서 이겼습니다.
'생각하기'도 훈련입니다. 갈고 닦으면 멋진 생각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나만의 '생각 장소'를 정해놓고 그 장소에 자주 가보면 어떨까요.
생각뿐 아니라 '소망'도, '꿈'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 소망이, 그 꿈이 들어갈 자리를 마련해 놓고 가꾸면 이루어질 겁니다.
마음속에 새장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안에 담을 무언가를 갖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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