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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명상 나의 가장 친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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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나는 하나님이 내 삶에서 가장 귀한 분이시기를 원한다. 그분은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내 삶의 원천이시다. 삶의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나는 주님께 최우선의 자리를 드릴 것이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 바로 밑에는 아내의 차례가 될 것이다. 인간적으로 말해서 아내는 나의 가장 친한 벗으로, 나는 그녀를 사랑하며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바로 밑에 그녀의 가치를 둘 것이다.
그 다음 차례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자식들을 하나같이 무척 사랑한다. 내가 서로 다른 수준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아내도 아이들도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아내 바로 아래로 점수를 매길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내 사랑이 살갑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가치를 매기는 순서는 주님과 아내의 바로 다음에 자식들이 위치한다. 감정상 자녀들에 대한 나의 감정이 떨어질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가치를 본래 있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 아내도 예외는 아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지 아내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가치를 떨어뜨리기를 원치 않는다. 설사 아내에게 화나는 일이 있다 해도 즉시 내가 주님을 모신 바로 그 다음 자리로 아내의 가치를 되돌려 놓으려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 존 트렌드 게리 스몰리의 '축복의 언어' 중에서 ---
'선량하게 자라줄 지 염려됩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저 먹을 것은 타고난다고 믿으며 여러 자식 낳아 기르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풍요롭기 만한 지금, 아이 낳기 힘들어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딱히 모범을 보일 자신이 없으며, 험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랄 수 있을 까?'
'만연한 sex의 타락, 도박과 온갖 범죄 유혹에서 내 아이를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가?'
자녀 교육이 부모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데 두려움을 갖는 것이겠지요.
저희 아이들은 감사하게도 이 어려운 고비를 넘겨 모두 성가하여 독립하였습니다.
'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는 것' 이 저희 목표요, 과제입니다.
이제 남은 동안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소시민에 불과한 저희 내외는 손자들의 양육이 가장 큰 관심입니다.
젊은 아들들과 손자들이 크고 작은 유혹으로부터 굳건히 자신을 지켜내기를 바라며,
가문의 중흥, 교회와 국가, 세계에 유익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있는 힘을 다할 것입니다.
'든든한 말뚝과 고삐' 가 풀 뜯는 소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굳게 믿고,
전능자와 교회에 말뚝을 박고 그 끈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삶에서 가장 귀한 분이시기를 원한다. 그분은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내 삶의 원천이시다. 삶의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나는 주님께 최우선의 자리를 드릴 것이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 바로 밑에는 아내의 차례가 될 것이다. 인간적으로 말해서 아내는 나의 가장 친한 벗으로, 나는 그녀를 사랑하며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바로 밑에 그녀의 가치를 둘 것이다.
그 다음 차례는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자식들을 하나같이 무척 사랑한다. 내가 서로 다른 수준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아내도 아이들도 아무도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아내 바로 아래로 점수를 매길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내 사랑이 살갑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가치를 매기는 순서는 주님과 아내의 바로 다음에 자식들이 위치한다. 감정상 자녀들에 대한 나의 감정이 떨어질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가치를 본래 있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 아내도 예외는 아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지 아내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가치를 떨어뜨리기를 원치 않는다. 설사 아내에게 화나는 일이 있다 해도 즉시 내가 주님을 모신 바로 그 다음 자리로 아내의 가치를 되돌려 놓으려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 존 트렌드 게리 스몰리의 '축복의 언어' 중에서 ---
'선량하게 자라줄 지 염려됩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저 먹을 것은 타고난다고 믿으며 여러 자식 낳아 기르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풍요롭기 만한 지금, 아이 낳기 힘들어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딱히 모범을 보일 자신이 없으며, 험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랄 수 있을 까?'
'만연한 sex의 타락, 도박과 온갖 범죄 유혹에서 내 아이를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가?'
자녀 교육이 부모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데 두려움을 갖는 것이겠지요.
저희 아이들은 감사하게도 이 어려운 고비를 넘겨 모두 성가하여 독립하였습니다.
'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는 것' 이 저희 목표요, 과제입니다.
이제 남은 동안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소시민에 불과한 저희 내외는 손자들의 양육이 가장 큰 관심입니다.
젊은 아들들과 손자들이 크고 작은 유혹으로부터 굳건히 자신을 지켜내기를 바라며,
가문의 중흥, 교회와 국가, 세계에 유익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있는 힘을 다할 것입니다.
'든든한 말뚝과 고삐' 가 풀 뜯는 소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굳게 믿고,
전능자와 교회에 말뚝을 박고 그 끈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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