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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 보관
오래두면 그 맛과 향이 처음과 같지 않고 변하게 마려,읶때에는 참기름 병을 소금가마니나 소금 독 속에 묻어두면 좋다. 여름철에도 맛이 변하지 않고 방금 짠 것처럼 고소한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 생선을 잘 굽는 요령
먼저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식초는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떄문이다.
★ 목 감기와 청주
청주를 가아제 수건에 적셔서 목에 대고 랩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감싼다. 긜고 그 위에 손수건 등을 감아둔다. 하루에 3-4회 정도 갈아주면 하루만에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술은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우유, 알고 마시자
우유를 마실 떄에는 천천히 씹어먹듯이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 우유를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찬 우유를 마시면 복통이 오는 사람은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우유를 개봉할 때에는 포장 안쪽으로 손을 넣지 말아야 한다. 또 마시다 남은 우유를 다시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뜯은 입구를 밀폐시킨다. 우유는 다른 냄새와 향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므로 입구를 열어둔 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우유 고유의 맛이 떨어지게 된다. 또 우유는 냉동시키지 않아야 한다. 우유를 얼리면 분자가 응축되어 해동했을 떄 지방과 단백질이 분리되어 침전해 버리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 유산균 발효유는 식후에
유산균이 위를 통과하여 소장과 대장에 도달하기 위해 위내의 산도가 낮아야 하므로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매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장 적정한 보관 온도는 0-10도이다.
★ 식품의 보관시한
▼ 육류
고기는 잘게 썰면 썰수록 그 보존 기간도 짧아진다. 얇게 자른 고기는 냉장실에서는 이틀 정도,냉동실에서는 두 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 진공상태로 포장된 제품은 뜯지 않은 채로 냉장실애 넣어두면 한 달까지는 이상이 없다.
▼ 과일
대부분의 과일은 닦지 않은 채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사과와 배는 더 오래두어도 무방하지만 다른 과일들은 통상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계란
냉장고 안에서 신선한 계란은 4-5주,삶은 계란은 5일 가량 보관이 가능하다. 겉이 꺠진 계란은 살모넬라 균에 의헤 쉽게 변질되므로 즉시 요리해 먹거나 오래된 것은 버린다.
▼ 채소
버섯은 플라스틱 용기 대신 종이나 헝겊에 잘 싸서 보관하는 것이 더욱 오래 간다. 양파와 감자는 냉장고가 아닌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이 보관하기에 좋다.
▼ 생선
냉장실에서는 이틀,냉동실에서는 석 달이 보관에 적합한 기간이다.
★ 각종 냄새 없애기
▼ 김장독에 배인 냄새
신문지를 독 안에서 태우면 연기가 냄새를 흡수하기 떄문에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 합성수지 용기에 배인 냄새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가량 그 속에 담가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꺠끗이 제거된다.
▼ 도마의 생선 비린내
생강을 찧든가 갈아서 그 즙으로 도마 위를 한번 문지른 다음 더운 물을 부으면 아주 깨끗해지고 살균도 된다. 생강 대신 양파도 좋다.
▼ 방안의 페인트 냄새
양파를 접시에 담아 이곳 저곳에 두면 양파의 냄새가 중화가 되면서 페인트 냄새는 사라진다.
★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
▼ 푸른 채소에 식초를 칠 떄에는 식탁에 내기 전에 쳐야 한다. 미리 쳐 놓으면 색깔이 나빠진다.
▼ 갈증이 날떄는 물에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려서 마신다.
▼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가 자르면 잘 잘라진다.
▼ 묵은 쌀 냄새를 없애려면 쌀을 전날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미리 씻어 놓으면 묵은 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옷단을 다릴 때 접혀있던 자리가 펴지지 않을 때에는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잘 펴진다.
★ 쌀 보관 요령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사과를 넣어두고,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효험이 있다. 쌀을 덜을 때에는 물기가 있는 그릇으로 하면 쌀이 변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좋지 않다.
오래두면 그 맛과 향이 처음과 같지 않고 변하게 마려,읶때에는 참기름 병을 소금가마니나 소금 독 속에 묻어두면 좋다. 여름철에도 맛이 변하지 않고 방금 짠 것처럼 고소한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 생선을 잘 굽는 요령
먼저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식초는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떄문이다.
★ 목 감기와 청주
청주를 가아제 수건에 적셔서 목에 대고 랩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감싼다. 긜고 그 위에 손수건 등을 감아둔다. 하루에 3-4회 정도 갈아주면 하루만에 목의 통증이 사라진다. 술은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우유, 알고 마시자
우유를 마실 떄에는 천천히 씹어먹듯이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 우유를 끓이면 열에 약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찬 우유를 마시면 복통이 오는 사람은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우유를 개봉할 때에는 포장 안쪽으로 손을 넣지 말아야 한다. 또 마시다 남은 우유를 다시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뜯은 입구를 밀폐시킨다. 우유는 다른 냄새와 향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므로 입구를 열어둔 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우유 고유의 맛이 떨어지게 된다. 또 우유는 냉동시키지 않아야 한다. 우유를 얼리면 분자가 응축되어 해동했을 떄 지방과 단백질이 분리되어 침전해 버리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 유산균 발효유는 식후에
유산균이 위를 통과하여 소장과 대장에 도달하기 위해 위내의 산도가 낮아야 하므로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매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장 적정한 보관 온도는 0-10도이다.
★ 식품의 보관시한
▼ 육류
고기는 잘게 썰면 썰수록 그 보존 기간도 짧아진다. 얇게 자른 고기는 냉장실에서는 이틀 정도,냉동실에서는 두 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 진공상태로 포장된 제품은 뜯지 않은 채로 냉장실애 넣어두면 한 달까지는 이상이 없다.
▼ 과일
대부분의 과일은 닦지 않은 채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사과와 배는 더 오래두어도 무방하지만 다른 과일들은 통상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계란
냉장고 안에서 신선한 계란은 4-5주,삶은 계란은 5일 가량 보관이 가능하다. 겉이 꺠진 계란은 살모넬라 균에 의헤 쉽게 변질되므로 즉시 요리해 먹거나 오래된 것은 버린다.
▼ 채소
버섯은 플라스틱 용기 대신 종이나 헝겊에 잘 싸서 보관하는 것이 더욱 오래 간다. 양파와 감자는 냉장고가 아닌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이 보관하기에 좋다.
▼ 생선
냉장실에서는 이틀,냉동실에서는 석 달이 보관에 적합한 기간이다.
★ 각종 냄새 없애기
▼ 김장독에 배인 냄새
신문지를 독 안에서 태우면 연기가 냄새를 흡수하기 떄문에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 합성수지 용기에 배인 냄새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가량 그 속에 담가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꺠끗이 제거된다.
▼ 도마의 생선 비린내
생강을 찧든가 갈아서 그 즙으로 도마 위를 한번 문지른 다음 더운 물을 부으면 아주 깨끗해지고 살균도 된다. 생강 대신 양파도 좋다.
▼ 방안의 페인트 냄새
양파를 접시에 담아 이곳 저곳에 두면 양파의 냄새가 중화가 되면서 페인트 냄새는 사라진다.
★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
▼ 푸른 채소에 식초를 칠 떄에는 식탁에 내기 전에 쳐야 한다. 미리 쳐 놓으면 색깔이 나빠진다.
▼ 갈증이 날떄는 물에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려서 마신다.
▼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가 자르면 잘 잘라진다.
▼ 묵은 쌀 냄새를 없애려면 쌀을 전날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미리 씻어 놓으면 묵은 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옷단을 다릴 때 접혀있던 자리가 펴지지 않을 때에는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잘 펴진다.
★ 쌀 보관 요령
쌀을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사과를 넣어두고,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효험이 있다. 쌀을 덜을 때에는 물기가 있는 그릇으로 하면 쌀이 변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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