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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오사카 상인들의 기본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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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오사카 상인들은 다음과 같은 기본 철학을 뼛속깊이 새기고 있다.
* 장사를 하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는다.
* 부귀하더라도 우쭐대지 않는다.
* 베풀더라도 공치사하지 않는다.
* 잘 되더라도 방심하지 않는다.
* 가난하더라도 깔보지 않는다.
* 한가하더라도 놀러 다니지 않는다.
* 한 푼을 벌기 위해 천리를 간다.
--- 홍하상의《오사카 상인들》중에서 ---
저도 도매로 떼어다 소매로 파는 대리점이니, 장사꾼인 셈이지요.
'오늘 하루 감사하셨나요?' 묻는 말에
'네, 절묘한 균형으로 - - -요.' 대답하였습니다.
하루를 바삐 보낸 후 돌아보는 시간이면 으레 하늘의 균형을 생각하곤 합니다.
공짜가 없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터이나
사람들은 원가에 너무 과남한 이윤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적정 이윤이 맞는 것. 무릇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함은 진리이고
이미 검증이 끝난 것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곧잘 아는 이치를 깜빡 잊곤 하니 말입니다.
세인에 길이 기억되는 의인들은 이 엄연한 도를 지나치지 않았음입니다.
추상같은 갓길을 긋고 결코 넘지 않은 분들이지요.
복은 하늘로 부터 오는 것.
과하지 않으며 쉬지 않고 부지런할 것입니다.
오사카 상인들은 다음과 같은 기본 철학을 뼛속깊이 새기고 있다.
* 장사를 하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는다.
* 부귀하더라도 우쭐대지 않는다.
* 베풀더라도 공치사하지 않는다.
* 잘 되더라도 방심하지 않는다.
* 가난하더라도 깔보지 않는다.
* 한가하더라도 놀러 다니지 않는다.
* 한 푼을 벌기 위해 천리를 간다.
--- 홍하상의《오사카 상인들》중에서 ---
저도 도매로 떼어다 소매로 파는 대리점이니, 장사꾼인 셈이지요.
'오늘 하루 감사하셨나요?' 묻는 말에
'네, 절묘한 균형으로 - - -요.' 대답하였습니다.
하루를 바삐 보낸 후 돌아보는 시간이면 으레 하늘의 균형을 생각하곤 합니다.
공짜가 없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터이나
사람들은 원가에 너무 과남한 이윤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적정 이윤이 맞는 것. 무릇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함은 진리이고
이미 검증이 끝난 것이라는 생각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곧잘 아는 이치를 깜빡 잊곤 하니 말입니다.
세인에 길이 기억되는 의인들은 이 엄연한 도를 지나치지 않았음입니다.
추상같은 갓길을 긋고 결코 넘지 않은 분들이지요.
복은 하늘로 부터 오는 것.
과하지 않으며 쉬지 않고 부지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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