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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처세 일을 부탁하려면 바쁜 사람에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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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이야기]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나는 그것을 바쁜 사람에게 건네준다. 나는 시간이 많은 사람과는 절대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스럽고 값비싼 경험을 통해 시간이 많은 사람은 효율적인 업무 파트너가 아니라는 사실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성공적이며 유능한 사람들은 모두 바쁜 사람들이다. 따라서 나는 그들과 함께 뭔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만족스럽게 완수되라는 것을 안다.
나는 수십 번의 경험을 통해 바쁜 사람은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일을 완수한다는 것을 알았다. 반면,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사람' 에게 서는 번번이 실망을 느껴야 했다.
진취적인 경영자는 늘 이렇게 자문한다.
"어떻게 하면 성과를 늘릴 수 있을까?"
당신도 자문해 보라.
"어떻게 하면 나의 성과를 늘릴 수 있을까?"
당신의 마음은 창의적인 답변을 들려줄 것이다.
--- 데이비드 슈워츠의 'The Magic of Thinking Big' 중에서 ---
'참 감사하지요? 우리 나이에 성가대를 할 수 있으니 말예요'
얼마 전 연습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권사님 한 분이 제게 말했습니다.
'얼굴 좋아 보이십니다.'
지난 주일부터는 예배 안내를 맡았는데 격려인사를 받으면 즐거웠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걸어서 내려오는 우리 내외에게 차창을 열고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시는 분도 있지요.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성경이어쓰기> 를 하고 있는데
열심히 쓰시는 분 중에 얼굴을 모르는 분도 있어서
'나는 누군데, 주일날은 인사 나눠요, 누군지 알고 싶어요.' 따로 메일을 보냈지요.
반가운 장문의 답신을 받았구요. 따로 누구의 소개가 필요 없이 알아보고 즐거웠습니다.
뭐, 제가 크게 대접을 받는대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허둥대지 않고 늘 무엇을 계속하는 사람, 보면 생기가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일을 맡겨도 좋겠지요.
아무나 하나?
노인은 아무나 되나요?
수많은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아야죠. 질병에서도?
아무나 바쁜가요?
경쟁력 있는 직업에서 내 몫을 해야죠. 일이 없는데도?
일이 하기 싫으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니,
밥이나 축내는 한심한 짐일 뿐입니다.
젊은 이로부터 오히려 일을 부탁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나는 그것을 바쁜 사람에게 건네준다. 나는 시간이 많은 사람과는 절대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스럽고 값비싼 경험을 통해 시간이 많은 사람은 효율적인 업무 파트너가 아니라는 사실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성공적이며 유능한 사람들은 모두 바쁜 사람들이다. 따라서 나는 그들과 함께 뭔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만족스럽게 완수되라는 것을 안다.
나는 수십 번의 경험을 통해 바쁜 사람은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일을 완수한다는 것을 알았다. 반면,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사람' 에게 서는 번번이 실망을 느껴야 했다.
진취적인 경영자는 늘 이렇게 자문한다.
"어떻게 하면 성과를 늘릴 수 있을까?"
당신도 자문해 보라.
"어떻게 하면 나의 성과를 늘릴 수 있을까?"
당신의 마음은 창의적인 답변을 들려줄 것이다.
--- 데이비드 슈워츠의 'The Magic of Thinking Big' 중에서 ---
'참 감사하지요? 우리 나이에 성가대를 할 수 있으니 말예요'
얼마 전 연습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권사님 한 분이 제게 말했습니다.
'얼굴 좋아 보이십니다.'
지난 주일부터는 예배 안내를 맡았는데 격려인사를 받으면 즐거웠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걸어서 내려오는 우리 내외에게 차창을 열고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시는 분도 있지요.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서는 <성경이어쓰기> 를 하고 있는데
열심히 쓰시는 분 중에 얼굴을 모르는 분도 있어서
'나는 누군데, 주일날은 인사 나눠요, 누군지 알고 싶어요.' 따로 메일을 보냈지요.
반가운 장문의 답신을 받았구요. 따로 누구의 소개가 필요 없이 알아보고 즐거웠습니다.
뭐, 제가 크게 대접을 받는대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허둥대지 않고 늘 무엇을 계속하는 사람, 보면 생기가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일을 맡겨도 좋겠지요.
아무나 하나?
노인은 아무나 되나요?
수많은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아야죠. 질병에서도?
아무나 바쁜가요?
경쟁력 있는 직업에서 내 몫을 해야죠. 일이 없는데도?
일이 하기 싫으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니,
밥이나 축내는 한심한 짐일 뿐입니다.
젊은 이로부터 오히려 일을 부탁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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