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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처세 스타벅스, P&G, 골드만삭스 CEO의 조언..."get up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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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3.9)
The following 12 interviews are by no means a litany of complaints. These people, ranging from jazz maestro Wynton Marsalis to jurist Richard Posner to Goldman's CEO, Hank Paulson, love what they do.
The challenge is to continue to do it well, when the responsibilities and complexities keep increasing.
One common answer is to get up early -- real early. Note to MBA students: If you can't rise at dawn, you might just reconsider your goal of making it as a CEO.
Another answer is the creative use of technology.
'Secrets of greatness: How I work' 중에서 (포춘, 2006.3.7)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것.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바쁜 업무에 끌려다니지 않고, 수많은 계획들에 치이지 않으면서 내 시간을 내가 이니셔티브를 갖고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려면. 역시 아침 일찍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잡지 포춘이 최신호에서 유명인 12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일과를 분석해보니 이들은 대개 아침 일찍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새벽 5시~5시30분에 일어나 시애틀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등 신문 세가지를 읽고 음성메일을 통해 전세계의 판매결과를 보고받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5년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P&G 래플리 회장도 새벽 5시~5시30분에 일어나 사무실에 6시30분~7시에 도착합니다. 그는 회장직을 맡고 나서 1년 동안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도 일을 했다고 합니다.
골드만삭스 행크 폴슨 회장도 새벽 5시30분에 일어났고, 세계적인 투자펀드사 핌코의 빌 그로스 CIO는 새벽 4시30분 눈을 뜨자마자 블룸버그 단말기를 켜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출근 시간은 오전 6시.
세상 일에 피동적으로 끌려가는 사람과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사람. 누가 행복하고 누가 더 많이 성취할지는 명약관화입니다. 그리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평범한' 방법은 일찍 일어나 하루를 제대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The following 12 interviews are by no means a litany of complaints. These people, ranging from jazz maestro Wynton Marsalis to jurist Richard Posner to Goldman's CEO, Hank Paulson, love what they do.
The challenge is to continue to do it well, when the responsibilities and complexities keep increasing.
One common answer is to get up early -- real early. Note to MBA students: If you can't rise at dawn, you might just reconsider your goal of making it as a CEO.
Another answer is the creative use of technology.
'Secrets of greatness: How I work' 중에서 (포춘, 2006.3.7)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것.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바쁜 업무에 끌려다니지 않고, 수많은 계획들에 치이지 않으면서 내 시간을 내가 이니셔티브를 갖고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려면. 역시 아침 일찍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잡지 포춘이 최신호에서 유명인 12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일과를 분석해보니 이들은 대개 아침 일찍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새벽 5시~5시30분에 일어나 시애틀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등 신문 세가지를 읽고 음성메일을 통해 전세계의 판매결과를 보고받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5년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P&G 래플리 회장도 새벽 5시~5시30분에 일어나 사무실에 6시30분~7시에 도착합니다. 그는 회장직을 맡고 나서 1년 동안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도 일을 했다고 합니다.
골드만삭스 행크 폴슨 회장도 새벽 5시30분에 일어났고, 세계적인 투자펀드사 핌코의 빌 그로스 CIO는 새벽 4시30분 눈을 뜨자마자 블룸버그 단말기를 켜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출근 시간은 오전 6시.
세상 일에 피동적으로 끌려가는 사람과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사람. 누가 행복하고 누가 더 많이 성취할지는 명약관화입니다. 그리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평범한' 방법은 일찍 일어나 하루를 제대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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