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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처세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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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2.28)
그들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정작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이들의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다.
* 반동적이다. 항상 부정적인 답변을 한다. 종종 자기가 희생자라고 생각한다.
행사를 주도하기 보다는 두려워한다.
* 노심초사하느라 녹초가 되지만 상황을 개선하지는 못한다.
* 인생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비난한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까지 되도록이면 일을 미루는 탓에, 쓸데 없이 하는 일은 많고
바쁘면서도 결과는 평균이거나 오히려 그 이하인 경우가 많다.
* 현재 상황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
'마인드 짐' 중에서 (지식나무, 103p)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제게 주소서."
너무나 유명한 오래된 기도문의 한 구절입니다. 기도문에 나오는대로 침착함, 용기, 그리고 지혜를 갖출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항상 나쁜 쪽으로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면서 정작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일을 망치는 지름길인데도 말입니다. 항상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며, 나빠질 가능성에 대해 노심초사하면서도 정작 제때 일을 처리하지 않거나 행동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꿔가는 자세입니다. 이런 태도에서 긍정적인 모습이 생깁니다. 내가 상황을 콘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상황에 미리미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의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인식하고, 그 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야 기도문처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꿔가면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정작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이들의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다.
* 반동적이다. 항상 부정적인 답변을 한다. 종종 자기가 희생자라고 생각한다.
행사를 주도하기 보다는 두려워한다.
* 노심초사하느라 녹초가 되지만 상황을 개선하지는 못한다.
* 인생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비난한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까지 되도록이면 일을 미루는 탓에, 쓸데 없이 하는 일은 많고
바쁘면서도 결과는 평균이거나 오히려 그 이하인 경우가 많다.
* 현재 상황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
'마인드 짐' 중에서 (지식나무, 103p)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제게 주소서."
너무나 유명한 오래된 기도문의 한 구절입니다. 기도문에 나오는대로 침착함, 용기, 그리고 지혜를 갖출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항상 나쁜 쪽으로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면서 정작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일을 망치는 지름길인데도 말입니다. 항상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며, 나빠질 가능성에 대해 노심초사하면서도 정작 제때 일을 처리하지 않거나 행동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꿔가는 자세입니다. 이런 태도에서 긍정적인 모습이 생깁니다. 내가 상황을 콘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상황에 미리미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의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인식하고, 그 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야 기도문처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꿔가면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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