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신임 사장들이 말하는 성공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2.10)
<신임 사장들의 후배를 위한 조언>
* 모든 것은 내 탓이라 생각하자. 항상 나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내가 지금은 신입사원, 중간간부지만 사장이라면 이 자리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할 것인가 생각하고 실행해야.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 항상 꿈꾸고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야 한다.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끊임없이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 (김태환 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사장)
* 실력을 키워야 한다. 영어를 포함한 언어, 국제성을 키울 언어는 기본이며, 자신의 전공은 세계 어디서도 톱이라는 자부심과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인간 관계를 위해서는 성실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접근하고 손해나 실패를 이익이나 성공으로 바꿀 마음준비를 하라. 상대의 장점을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화하라. 독서를 통해 경륜을 가져야 한다. (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
'신임 사장이 말하는 사장 성공학'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6.2.9)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조언은 의미가 깊습니다. 그들의 경험, 좌절, 그리고 의지가 배어있는 말들이기 때문입니다. CEO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할까.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은 "내가 지금은 신입사원, 중간간부지만 사장이라면 이 자리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할 것인가 생각하고 실행하라"고 조언합니다. 참으로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독수리처럼 생각하면 독수리가 되고,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니면 오리가 됩니다. 'CEO의 마인드'로 생각하고, 사장보다 더 적극적으로 목표를 세워 임하다보면, 훗날 그는 CEO가 되어 있을 겁니다.
김태환 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사장은 "항상 꿈꾸고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꿈을 강조했습니다.
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은 '실력'을 강조합니다. 영어와 전공. 그리고 독서를 통해 경륜을 갖추라고 권합니다.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장점. 반드시 보고 벤치마킹해 나의 것으로 만들 일입니다.
<신임 사장들의 후배를 위한 조언>
* 모든 것은 내 탓이라 생각하자. 항상 나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내가 지금은 신입사원, 중간간부지만 사장이라면 이 자리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할 것인가 생각하고 실행해야.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
* 항상 꿈꾸고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야 한다.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끊임없이 반성하고 노력해야 한다. (김태환 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사장)
* 실력을 키워야 한다. 영어를 포함한 언어, 국제성을 키울 언어는 기본이며, 자신의 전공은 세계 어디서도 톱이라는 자부심과 능력을 가져야 한다.
인간 관계를 위해서는 성실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접근하고 손해나 실패를 이익이나 성공으로 바꿀 마음준비를 하라. 상대의 장점을 어떻게 해서라도 자기화하라. 독서를 통해 경륜을 가져야 한다. (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
'신임 사장이 말하는 사장 성공학'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6.2.9)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조언은 의미가 깊습니다. 그들의 경험, 좌절, 그리고 의지가 배어있는 말들이기 때문입니다. CEO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할까.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은 "내가 지금은 신입사원, 중간간부지만 사장이라면 이 자리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할 것인가 생각하고 실행하라"고 조언합니다. 참으로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독수리처럼 생각하면 독수리가 되고,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니면 오리가 됩니다. 'CEO의 마인드'로 생각하고, 사장보다 더 적극적으로 목표를 세워 임하다보면, 훗날 그는 CEO가 되어 있을 겁니다.
김태환 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사장은 "항상 꿈꾸고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꿈을 강조했습니다.
이치삼 호텔아이파크 사장은 '실력'을 강조합니다. 영어와 전공. 그리고 독서를 통해 경륜을 갖추라고 권합니다.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장점. 반드시 보고 벤치마킹해 나의 것으로 만들 일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