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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때문에' 대신 '덕분에' 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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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계의 신으로까지 불렸던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아주 가난했다. 하지만 그는 가난 '때문에'라고 탓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난 '덕분에' 평생 근검 절약할 줄 알아 부자가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소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 하지만 배우지 못한 '때문에'라고 탓하지 않았다. 오히려 배우지 못한 '덕분에' 평생 공부에 남들보다 더 많이 관심 갖고 한 자라도 더 배우려고 배움에 온 열정을 쏟았으며 말년에는 마쓰시타 정경숙이라는 배움터까지 세웠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몸이 약했다. 하지만 몸이 약한 '때문에'라고 핑계 대지 않았다. 오히려 몸이 약했던 '덕분에' 더 조심하고 삼가면서 건강을 챙겨 95세가 넘도록 장수할 수 있었다. 이렇게 보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대하는 자세의 특징은 '때문에'라며 탓하는 것이 아니라 '덕분에'라고 말할 줄 아는 철저한 긍정의 철학이었다.
--- 중앙시평 060117(정진홍) 중에서 ---
'나' 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자기 자신이지요.
누구나 자신의 약점도, 장점도 꾀뚤어 알고 있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어떤 결과나 효과가 오래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지요.
말초적인 엑스터시가 대체로 그렇고, 남의 탓이 또 그렇습니다. 소용없는 방법으로 잠시 위로 받아봐야 헛일. 자신의 실패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버릇은 망하는 방향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같은 유혹을 받으며 잘못 생각한 적이 없지 않지만 이제야 쓸 데 없는 줄 깨닫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잡아 살지요.
성공도 긍정적 사고도 모두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버릇들이기 나름,
같은 일에 '때문에' 대신 '덕분에' 로 시각을 바꾼다면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과연 덕분으로 생각되는 일이 많군요.
정보출처: (중앙시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592308§ion_id=110&menu_id=110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몸이 약했다. 하지만 몸이 약한 '때문에'라고 핑계 대지 않았다. 오히려 몸이 약했던 '덕분에' 더 조심하고 삼가면서 건강을 챙겨 95세가 넘도록 장수할 수 있었다. 이렇게 보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대하는 자세의 특징은 '때문에'라며 탓하는 것이 아니라 '덕분에'라고 말할 줄 아는 철저한 긍정의 철학이었다.
--- 중앙시평 060117(정진홍) 중에서 ---
'나' 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역시 자기 자신이지요.
누구나 자신의 약점도, 장점도 꾀뚤어 알고 있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어떤 결과나 효과가 오래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지요.
말초적인 엑스터시가 대체로 그렇고, 남의 탓이 또 그렇습니다. 소용없는 방법으로 잠시 위로 받아봐야 헛일. 자신의 실패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버릇은 망하는 방향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같은 유혹을 받으며 잘못 생각한 적이 없지 않지만 이제야 쓸 데 없는 줄 깨닫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잡아 살지요.
성공도 긍정적 사고도 모두 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버릇들이기 나름,
같은 일에 '때문에' 대신 '덕분에' 로 시각을 바꾼다면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과연 덕분으로 생각되는 일이 많군요.
정보출처: (중앙시평)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592308§ion_id=110&menu_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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