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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진정한 축복은 자녀가 잘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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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고, 양이 칠천 마리, 낙타가 삼천 마리, 겨릿소가 오백 쌍, 암나귀가 오백 마리나 있고, 종도 아주 많이 있었다.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 그의 아들들은 저마다 생일이 되면, 돌아가면서 저희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세 누이들도 오라고 해서 함께 음식을 먹곤 하였다.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 성경 욥기 1장 1~5 [표준새번역] ---
좋은 꿈으로 새 해를 시작하셨지요?
31일 밤(11시)에는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를 드리며 새 해를 맞았고, 초하룻날은 주일이어서 종일 교회에서 지냈지요.
요 몇 일 동안 지난해와 새 해를 생각하며 기다린 셈인데요,
가슴 한 켠엔 시무식 날(2일)에 보낼 mail 을 놓고 고심하며 보냈습니다.
명절로 치면 야 구정이지만, 새해는 역시 1월1일이 맞는 것이죠?
어떤 생각으로 이 대단한 새 한 해를 살아낼 것인가!
이 새 장場이며 새로운 기회機會를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항해할 것인가.
꿈과 목표는 과녁이나 골대와 같겠지요.
각기 자기만의 과녁은 정하신 터이고..., 문제는 방법이고 스타일이겠습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단언컨대 아직 소인배, 겉으로 남고 속으로 밑지는 장사가 될 게 뻔합니다. - 색시장사로 벌어서 먹이고 가르친 자식에게 얻을 결과를 생각해 볼일 -
사람은 누구나 죽지 않고 오래 살고 싶은 것이지요. 또 다른 내가 내 자식을 통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본능이며 가장 바람직한 일입니다. 자식을 낳아 기르고 세상에 내어놓는 일은 세상을 향해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 잘되는 것 위에 나를 더 잘 나타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이 장차 어떤 사상과 인생관 세계관 신관을 갖고 살아갈 것인가에 관심을 갖는다면 자식을 어느 방향으로 안내해야할 지가 명료해 질 터.
어찌 하면 바르게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여 우수한 인재로 설 수 있을까?
내가 앞서 본을 보여야 한다면 ?!
이것이 성서가 말하고자함이요, 욥이 하고자하는 말일 겁니다.
결론은.
올해는 자식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본 뵈기로서의 삶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니다!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 성경 욥기 1장 1~5 [표준새번역] ---
좋은 꿈으로 새 해를 시작하셨지요?
31일 밤(11시)에는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를 드리며 새 해를 맞았고, 초하룻날은 주일이어서 종일 교회에서 지냈지요.
요 몇 일 동안 지난해와 새 해를 생각하며 기다린 셈인데요,
가슴 한 켠엔 시무식 날(2일)에 보낼 mail 을 놓고 고심하며 보냈습니다.
명절로 치면 야 구정이지만, 새해는 역시 1월1일이 맞는 것이죠?
어떤 생각으로 이 대단한 새 한 해를 살아낼 것인가!
이 새 장場이며 새로운 기회機會를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항해할 것인가.
꿈과 목표는 과녁이나 골대와 같겠지요.
각기 자기만의 과녁은 정하신 터이고..., 문제는 방법이고 스타일이겠습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단언컨대 아직 소인배, 겉으로 남고 속으로 밑지는 장사가 될 게 뻔합니다. - 색시장사로 벌어서 먹이고 가르친 자식에게 얻을 결과를 생각해 볼일 -
사람은 누구나 죽지 않고 오래 살고 싶은 것이지요. 또 다른 내가 내 자식을 통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본능이며 가장 바람직한 일입니다. 자식을 낳아 기르고 세상에 내어놓는 일은 세상을 향해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 잘되는 것 위에 나를 더 잘 나타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이 장차 어떤 사상과 인생관 세계관 신관을 갖고 살아갈 것인가에 관심을 갖는다면 자식을 어느 방향으로 안내해야할 지가 명료해 질 터.
어찌 하면 바르게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여 우수한 인재로 설 수 있을까?
내가 앞서 본을 보여야 한다면 ?!
이것이 성서가 말하고자함이요, 욥이 하고자하는 말일 겁니다.
결론은.
올해는 자식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본 뵈기로서의 삶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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