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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용서의 진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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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는 생각을 기초로
우리의 신앙을 건축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에 반하는 것이다.
또한 십자가를 필요없게 만들고,
구속을 쓸모없는 행사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 때문에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 아들의 죽음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지 않으신다.
우주를 놀라게 한
가장 위대한 승리의 기록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다 이루었다"는 외침이였다.
그것은 인류의 구속에 있어서
최종적인 마침표였다. - 오스왈드 챔버스
Never build your case for forgiveness on the idea that God is our Father and He will forgive us because He loves us. That contradicts the revealed truth of God in Jesus Christ. It makes the Cross unnecessary, and the redemption "much ado about nothing." God forgives sin only because of the death of Christ. God could forgive people in no other way than by the death of His Son. The greatest note of triumph ever sounded in the ears of a startled universe was that sounded on the Cross of Christ - "It is finished!". That is the final word in the redemption of humankind. - Oswald Chambers
+ 하나님은 임의로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공의의 댓가를 치르신
주님의 죽으심을 근거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대신 죽음으로 속량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
당신의 피로, 죽음으로
우리가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갑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는 생각을 기초로
우리의 신앙을 건축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에 반하는 것이다.
또한 십자가를 필요없게 만들고,
구속을 쓸모없는 행사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의 죽음 때문에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 아들의 죽음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지 않으신다.
우주를 놀라게 한
가장 위대한 승리의 기록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다 이루었다"는 외침이였다.
그것은 인류의 구속에 있어서
최종적인 마침표였다. - 오스왈드 챔버스
Never build your case for forgiveness on the idea that God is our Father and He will forgive us because He loves us. That contradicts the revealed truth of God in Jesus Christ. It makes the Cross unnecessary, and the redemption "much ado about nothing." God forgives sin only because of the death of Christ. God could forgive people in no other way than by the death of His Son. The greatest note of triumph ever sounded in the ears of a startled universe was that sounded on the Cross of Christ - "It is finished!". That is the final word in the redemption of humankind. - Oswald Chambers
+ 하나님은 임의로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공의의 댓가를 치르신
주님의 죽으심을 근거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대신 죽음으로 속량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
당신의 피로, 죽음으로
우리가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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