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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근면 권장 - 나날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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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은 근면한지 어떤지에 따라 성공이 결정되는 듯하다. 근면한 사람이 마지막에 승리한다. 설령 타고난 재능이 많은 사람이라도 5년, 10년, 그리고 평생을 지켜보면 어느 시점에서 근면한 보통 사람에게 추월당해 점점 뒤쳐지게 된다. 독서 습관이 있는 사람이 마지막에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이 때문이다.
--- 시미즈 가쓰요시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중에서 ---
피곤하다 느껴 책상머리에 엎드려 토끼잠을 청하게 될 때가 있지만 넉넉하게 자는 경우는 적은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자고 있어서는 안 된다 서 늘 잠이 부족해서 조는 빛이고 -- - ,
옆에서 너무 그러지 말라며, 속으론 '너무 조비빈다' 바라봅니다.
손자들의 하는 양을 보면 역시 내림을 속일지 못하는군요.
아내는 지금도 시아버지의 뛰듯 걸으시던 모습을 이야기하며 웃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왜 날이 빨리 밝지 않느냐며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다지요.
저는 이즈음에 내세울 것 없는 늙은이에 불과하나, 하늘이 주신 근면으로 오늘이 있다고 믿고 삽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에도
"大富(대부)는 由天(유천)하고 小富(소부)는 由勤(유근)이니라."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근면에 달려 있다.) 하였습니다.
복이 부귀공명뿐이 아님은 익히 아는 바이나 근면은 하늘이 주시는 복의 품성입니다.
눈에 보이는 복과 보이지 않는 복이 있다 하였는데 건강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는 것같습니다.
인격도 복중에 복(祝福)!
이는 타고난 품성 위에 끊임없이 가꾸어야(도야陶冶) 얻어지는 것, 아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또 인격입니다. 이야기를 조금 건너뛴다면 행복 또한 탄탄한 인격의 바탕 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날의 독서와 근면은 모든 복의 기초를 닦는 첫 걸음입니다.
--- 시미즈 가쓰요시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중에서 ---
피곤하다 느껴 책상머리에 엎드려 토끼잠을 청하게 될 때가 있지만 넉넉하게 자는 경우는 적은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자고 있어서는 안 된다 서 늘 잠이 부족해서 조는 빛이고 -- - ,
옆에서 너무 그러지 말라며, 속으론 '너무 조비빈다' 바라봅니다.
손자들의 하는 양을 보면 역시 내림을 속일지 못하는군요.
아내는 지금도 시아버지의 뛰듯 걸으시던 모습을 이야기하며 웃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왜 날이 빨리 밝지 않느냐며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다지요.
저는 이즈음에 내세울 것 없는 늙은이에 불과하나, 하늘이 주신 근면으로 오늘이 있다고 믿고 삽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에도
"大富(대부)는 由天(유천)하고 小富(소부)는 由勤(유근)이니라."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근면에 달려 있다.) 하였습니다.
복이 부귀공명뿐이 아님은 익히 아는 바이나 근면은 하늘이 주시는 복의 품성입니다.
눈에 보이는 복과 보이지 않는 복이 있다 하였는데 건강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는 것같습니다.
인격도 복중에 복(祝福)!
이는 타고난 품성 위에 끊임없이 가꾸어야(도야陶冶) 얻어지는 것, 아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또 인격입니다. 이야기를 조금 건너뛴다면 행복 또한 탄탄한 인격의 바탕 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날의 독서와 근면은 모든 복의 기초를 닦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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