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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패배감에 시달려 남을 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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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성공, 지위, 행운, 잘생긴 외모 등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시기하는 것 역시 패배적인 태도이다.
시기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더라도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도 갖지 못하기를 바라고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며 미워하게 된다.
또한 남들은 가졌지만 나는 갖지 못한 것을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자신의 눈에는 우리가 하찮아 보이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무언가 박탈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친해지거나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남을 시기하다 보면 자신의 가치를 잊고 결핍감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실제로 결핍될 수밖에 없다.
--- 마트 고울스톤, 필립 골드버그의 '지금 당장 버려라' 중에서 ---
어찌 보면 샘을 낸다는 건 본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모든 생명이 종족 번식을 위하여 경쟁하는 것이고,
고등한 동물로 갈수록 고급스런 욕망이 더 확대되는 것. 그러나,
스스로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하지만, 감히 상대적인 평가일 때라는 주장입니다.
부귀공명에서가 아니라면 '부러울 게 없다' 억지를 쓰는 데는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넉넉하다" 느끼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욕심대로 못하면 속상할 노릇.
그러나 구하는 것이 허망한 것이라면 욕심 자체만으로도 독이 되는 이치를 깨달은 때문이지요.
이미 배부른 사람은 더 맛있는 먹거리를 찾지 않는 것이 약은 것.
사람에게서 최고의 성공은 "인격적 성공" 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서 부족을 느끼는 게야 다행한 일이나 의식이 족하고 누울 자리가 있다면 생각을 고칠 일입니다.
'집에서고 직장에서고, 친해지고 싶은 넉넉한 사람이 되는 것' 이 목표입니다.
시기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더라도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도 갖지 못하기를 바라고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며 미워하게 된다.
또한 남들은 가졌지만 나는 갖지 못한 것을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자신의 눈에는 우리가 하찮아 보이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무언가 박탈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친해지거나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남을 시기하다 보면 자신의 가치를 잊고 결핍감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실제로 결핍될 수밖에 없다.
--- 마트 고울스톤, 필립 골드버그의 '지금 당장 버려라' 중에서 ---
어찌 보면 샘을 낸다는 건 본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모든 생명이 종족 번식을 위하여 경쟁하는 것이고,
고등한 동물로 갈수록 고급스런 욕망이 더 확대되는 것. 그러나,
스스로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하지만, 감히 상대적인 평가일 때라는 주장입니다.
부귀공명에서가 아니라면 '부러울 게 없다' 억지를 쓰는 데는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넉넉하다" 느끼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욕심대로 못하면 속상할 노릇.
그러나 구하는 것이 허망한 것이라면 욕심 자체만으로도 독이 되는 이치를 깨달은 때문이지요.
이미 배부른 사람은 더 맛있는 먹거리를 찾지 않는 것이 약은 것.
사람에게서 최고의 성공은 "인격적 성공" 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서 부족을 느끼는 게야 다행한 일이나 의식이 족하고 누울 자리가 있다면 생각을 고칠 일입니다.
'집에서고 직장에서고, 친해지고 싶은 넉넉한 사람이 되는 것' 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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