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에너자이저
페이지 정보
본문
특징:
그는 직장 생활을 즐거워하며, 성취감을 즐긴다. 그에게 시간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모험에 뛰어들듯이 열정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창조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내기를 좋아하고, 기꺼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줄 알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결론이 나오면 힘이 빠진다. 이제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업무를 완수했을 때 사람들이 일을 훌륭하게 해 냈다고 말해 주면 아주 좋아한다.
행동방식:
* 말이 많고 표현을 잘한다.
* 설득력이 있다.
* 재미와 모험을 즐긴다.
* 일하는 속도가 빠르고 활력이 넘친다.
동기유발:
* 다른 사람들을 새로운 일에 열광하도록 만든다.
* 대안을 찾아낸다.
* 팀이 프로젝트로 가라앉아 있을 때 특유의 자발성으로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 창의적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낸다.
약점:
*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좋아하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실제로 일하는 것을 지루해 한다.
*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자며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한다.
* 집중하지 못하고 이 일에서 저 일로 옮겨 다닌다.
* 언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고 본격적으로 일에 착수해야 하는지 모른다.
* 말이 너무 많아 사람들이 힘들어 할 수 있다.
* 사무실을 엉망으로 어질러놓는 경우가 있다.
--- 로라 스텍의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중에서 ---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불도저형, 에너자이저, 조화추구형, 두뇌형' 의 4가지로 분류했군요.
'에너자이저' 는 새로운 일일 좋아해서 마무리짓는 데 약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마무리짓는 것이 중요한즉 자주 체크해야겠지요.
선택의 여지를 너무 많이 주지 말 것도 권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 유형에 비슷한(?) 듯하여 눈여겨보았습니다.
자화자찬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하도 이것저것 손댔거든요.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이 많은 것을 모르지 않지만 잠시 잊고는 과욕을 부린 적이 많아서 속앓이가 적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생각하다가도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음은 선인들의 지혜를 듣고 배우는 때문입니다.
현재의, 내 생각과 관점이 반드시 옳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시각을 달리하고 패러다임을 달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여유를 줍니다.
오늘도 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이길 겁니다.
그는 직장 생활을 즐거워하며, 성취감을 즐긴다. 그에게 시간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모험에 뛰어들듯이 열정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창조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내기를 좋아하고, 기꺼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줄 알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결론이 나오면 힘이 빠진다. 이제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업무를 완수했을 때 사람들이 일을 훌륭하게 해 냈다고 말해 주면 아주 좋아한다.
행동방식:
* 말이 많고 표현을 잘한다.
* 설득력이 있다.
* 재미와 모험을 즐긴다.
* 일하는 속도가 빠르고 활력이 넘친다.
동기유발:
* 다른 사람들을 새로운 일에 열광하도록 만든다.
* 대안을 찾아낸다.
* 팀이 프로젝트로 가라앉아 있을 때 특유의 자발성으로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 창의적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낸다.
약점:
*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좋아하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실제로 일하는 것을 지루해 한다.
*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자며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한다.
* 집중하지 못하고 이 일에서 저 일로 옮겨 다닌다.
* 언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고 본격적으로 일에 착수해야 하는지 모른다.
* 말이 너무 많아 사람들이 힘들어 할 수 있다.
* 사무실을 엉망으로 어질러놓는 경우가 있다.
--- 로라 스텍의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중에서 ---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불도저형, 에너자이저, 조화추구형, 두뇌형' 의 4가지로 분류했군요.
'에너자이저' 는 새로운 일일 좋아해서 마무리짓는 데 약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마무리짓는 것이 중요한즉 자주 체크해야겠지요.
선택의 여지를 너무 많이 주지 말 것도 권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 유형에 비슷한(?) 듯하여 눈여겨보았습니다.
자화자찬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하도 이것저것 손댔거든요.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이 많은 것을 모르지 않지만 잠시 잊고는 과욕을 부린 적이 많아서 속앓이가 적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생각하다가도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음은 선인들의 지혜를 듣고 배우는 때문입니다.
현재의, 내 생각과 관점이 반드시 옳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시각을 달리하고 패러다임을 달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여유를 줍니다.
오늘도 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이길 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