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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늦는 사람을 믿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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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찍 움직이는 사람이다. 내가 생산성이 높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일찍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당신도 일찍 움직이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일찍 나서는 것이 왜 중요하냐고?
* 많은 것 중에 제일 먼저 고를 수 있다.
* 사람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는다.
* 긴장을 풀고 땀을 흘리지 않을 수 있다.
* 좋은 인상을 심어 준다.
* 긴장을 풀거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로라 스텍의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중에서 ---
잘난 사람이 그만 못한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이 맞지요.
완벽한 사람은 매사에 허점이 많은 사람이 답답하기 십상일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의 눈에는 게으른 사람의 사는 양이 가당치 않은 법.
어느 조직에서든 마친 가지이지만,
신앙생활의 장으로 교회를 예로 들어도
자기를 잘 제어해서 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고
특히 새벽기도회에 출석하는 분은 다른 분 앞에서 어쩜 어깨를 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점수를 매기는 상황에서 이해되는 일.
경건의 기준에서든, 살벌한 경쟁의 세계에서도,
어떠한 경우에서든 뒤지지 않으려 한다면 일찍 움직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처음에는 격차가 작은 것,
도보로, 뛰지 않더라도 한발한발 뒤쳐지는 것은 정말 견디기 어려운 노릇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는 거리로 넓혀지는 것을 뼈아프게 느꼈습니다.
여러분,
일찍 나서세요.
우선 한 수 앞서는 지름길은 바로 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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