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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1분 일찍 출근하기가 마라톤기록 2분 단축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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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와 능력과 비주얼' 이라는 제목의 글이 생각납니다.
신입사원 면접이 있고, 동점인 두 사람이 있는 데,
한 사람은 능력 있으나 싸가지가 좀 무엇하다.
다른 한 사람은 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싸가지가 있다.
누구를 점찍을까?
글쓴이는 싸가지가 있는 쪽을 택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동감.
mail의 제목은 습관에 관해 이야기 하다가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과연 그 정도로 어려운 것일까 생각되어 몇 마디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영업자인 보험대리점은 출퇴근이 조금은 자유로운 편입니다.
일정하게 10:30에 출근하는 분이 계시고
11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제 기준은 09:30분으로 되어 있는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해야 정상으로 봅니다.
10:30에 나오시는 분의 변은 실적이 문제가 아니냐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옆에서 힘들게 일하면 숨소리로라도 참여하는 게 도리라고 봐서 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것 아니냐? 는 이야기가 있지만
단지 도착 지점만으로는 완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08:00 출근이니 말입니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하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꿔 낼 수 있는 것이 습관입니다.
군 복무를 마친 분들은 병영생활을 회고해 볼 것이고,
정말로 급하고 답답하면 그깟 시간 지켜 출근하는 게 뭬 그리 힘들겠습니까?
'날 잡아 먹어봐라!' 배내밀고 일정하게 10:30에 출근하는 동료도 있습니다.
어제는 성질이 나서 아침 인사도 안 받았습니다.
알기나 하는 지 원 !
신입사원 면접이 있고, 동점인 두 사람이 있는 데,
한 사람은 능력 있으나 싸가지가 좀 무엇하다.
다른 한 사람은 능력은 좀 떨어지지만 싸가지가 있다.
누구를 점찍을까?
글쓴이는 싸가지가 있는 쪽을 택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동감.
mail의 제목은 습관에 관해 이야기 하다가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과연 그 정도로 어려운 것일까 생각되어 몇 마디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영업자인 보험대리점은 출퇴근이 조금은 자유로운 편입니다.
일정하게 10:30에 출근하는 분이 계시고
11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제 기준은 09:30분으로 되어 있는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해야 정상으로 봅니다.
10:30에 나오시는 분의 변은 실적이 문제가 아니냐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옆에서 힘들게 일하면 숨소리로라도 참여하는 게 도리라고 봐서 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것 아니냐? 는 이야기가 있지만
단지 도착 지점만으로는 완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08:00 출근이니 말입니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하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꿔 낼 수 있는 것이 습관입니다.
군 복무를 마친 분들은 병영생활을 회고해 볼 것이고,
정말로 급하고 답답하면 그깟 시간 지켜 출근하는 게 뭬 그리 힘들겠습니까?
'날 잡아 먹어봐라!' 배내밀고 일정하게 10:30에 출근하는 동료도 있습니다.
어제는 성질이 나서 아침 인사도 안 받았습니다.
알기나 하는 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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