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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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러지 혁신이 이루어지는 세계에서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 자신의 포지션을 최적화시키지 않으면 성공의 기회를 잡기 힘들다.-<중략>-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건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 되었다. 그러니 우리는 그 변화를 즐겨야 한다. 변화된 세상은 우리의 기우만큼 그리 두려운 곳은 아니다. 정치, 경제, 교육, 가족관계 등 모든 분야가 변화의 물결 앞에 서있다. 개인을 넘어 국가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의 IT강국이다.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제반 조건들이 유리하게 갖추어져 있다. 그 조건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개인과 사회의 몫이다.

--- 로저 맥나미 . 데이비드 다이아몬드의 '뉴 노멀' 중에서 ---

'변화' 라는 화두는 이제 진부한 느낌까지 주는 시대.
그러나 정작 내게 변화란 어떤 것인지에 이르르면 답답한 것이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뭔가 현재의 모습에서 '바꾸는 것, 일 테지요?
작게, 쪼금 바꾸는 것도, 크게 바꾸는 것도 변화임에는 틀림없으나
문제는 욕심껏 단 번에 바뀌지 않는 것이 살아가는 형편이어서 그럴 겁니다.

오늘 인용한 '뉴 노멀' 의 저자는 <테크놀러지 활용> 을 권하였습니다.

테크놀러지/technology - 하이테크놀러지의 의미를 포함한다고 보고 -
사전적으로는 과학기술 혹은 응용과학의 뜻, 실생활이나 기업활동에서의 새로운 기술과
이를 응용한 새로운 도구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계산기가 버젓이 있는 데도 주판을 고집한다거나
손에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애지중지 하면서도 정작 도착 문자메시지를 읽거나
보내지 못한다면 이미 변화를 말할 수 없을 터입니다.

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책상에 p/c가 놓여 있다면 mail을 익숙하게 주고받으며 워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실시간 메신저(nateon이나 ms 그밖에도 - -)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에는 기백명 정도의 전화번호가 입력되어 있으면 편리하고
언제라도 SMS를 주고받는데 익숙하도록.
알고 활용하면 편리하고 빠른 것.
같은 시간에 몇 배의 능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샘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