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일주일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해 보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6.8)
한 젊은이가 백화점 직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동료들과 점심식사를 마치면 바로 자기 일에 매달리는 사람이었다. 동료들은 천천히 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런 말에 개의치 않았다. 2개월 만에 그는 전체 매장 관리자로 승진했다.
그가 누구일까? J.C. 페니다.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결국 그는 1500개의 매장을 자랑하는 J.C.페니 체인 제국을 건설했다.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보고서' 중에서 (나무생각, 116p)
J.C.페니라는 젊은 백화점 점원은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대부분의 동료들과 일하는 모습이 달랐던 그는 결국 몇달 만에 관리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그후 그는 1500개의 매장을 보유한 J.C.페니 체인 제국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에 더해 재능이나 운 같은 것이 더해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다른 그 무엇을 갖추어도 성공을 만들어낼 수는 없겠지요.
직장인이십니까? 세스 고딘은 이 책에서 "딱 일주일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저녁 때는 제일 늦게 퇴근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느냐는 그 다음 문제이고, 그렇게 열심히 한번 해보는 것이 스스로에게 어떤 기분을 가져다 주고,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시도해보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꼭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보는 것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일주일만 '열심히 해보는 것'을 시도해보면서, 그 것이 주는 변화를 체험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한 젊은이가 백화점 직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동료들과 점심식사를 마치면 바로 자기 일에 매달리는 사람이었다. 동료들은 천천히 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런 말에 개의치 않았다. 2개월 만에 그는 전체 매장 관리자로 승진했다.
그가 누구일까? J.C. 페니다.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결국 그는 1500개의 매장을 자랑하는 J.C.페니 체인 제국을 건설했다.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보고서' 중에서 (나무생각, 116p)
J.C.페니라는 젊은 백화점 점원은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대부분의 동료들과 일하는 모습이 달랐던 그는 결국 몇달 만에 관리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그후 그는 1500개의 매장을 보유한 J.C.페니 체인 제국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에 더해 재능이나 운 같은 것이 더해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다른 그 무엇을 갖추어도 성공을 만들어낼 수는 없겠지요.
직장인이십니까? 세스 고딘은 이 책에서 "딱 일주일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저녁 때는 제일 늦게 퇴근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느냐는 그 다음 문제이고, 그렇게 열심히 한번 해보는 것이 스스로에게 어떤 기분을 가져다 주고,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시도해보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꼭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보는 것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일주일만 '열심히 해보는 것'을 시도해보면서, 그 것이 주는 변화를 체험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