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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우리는 모두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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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 기상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마음에 떠오르는 것은 남을 돕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불사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내면적 용기도 신체적 용기만큼이나 영웅적이다. 실로 위대한 영웅들은 삶이 연속하여 던져대는 예기치 못한 상실과 수많은 어려움을 묵묵히 용감하게 직면하는 남자와 여자들이다.
우리는 모두 나날의 삶을 영웅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살아남은 자' 이거나 또는 단지 어려운 문제에서 달아나지 않고 극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들은 회의, 번민, 망설임이 다가와도 당장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 라마 수리야 다스의 '상실(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중에서 ---
세상살이에 겁이 나고 두려운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우리는 입지적 성공을 이루어 낸 사람들을 알고 있고,
세인의 손가락질을 당하는 사람이 있음 도 알고 있습니다.
구걸하는 노숙자가 있고, 아예 정신이 나간 사람도 많습니다.
이미 염치를 팽개치고 아무렇게나 살아버리는 사람들도 있고요.
서민들의 구하는 것은 이미 다 가진 이들이 다투는 것은 권세요, 명예인 듯.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는 속담처럼
누구나 의식이 족하면 다른 데 관심을 갖게 되는 것도 이해는 가는 일.
그러나 욕심을 내는 곳이 과연 내 자식들과 이웃들에게 웃음 꺼리는 아닌지...를
계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도 많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나날의 삶을 영웅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살아남은 자' 이거나 또는 단지 어려운 문제에서 달아나지 않고 극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그들은 회의, 번민, 망설임이 다가와도 당장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 라마 수리야 다스의 '상실(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중에서 ---
세상살이에 겁이 나고 두려운 일이 어찌 없겠습니까?
우리는 입지적 성공을 이루어 낸 사람들을 알고 있고,
세인의 손가락질을 당하는 사람이 있음 도 알고 있습니다.
구걸하는 노숙자가 있고, 아예 정신이 나간 사람도 많습니다.
이미 염치를 팽개치고 아무렇게나 살아버리는 사람들도 있고요.
서민들의 구하는 것은 이미 다 가진 이들이 다투는 것은 권세요, 명예인 듯.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는 속담처럼
누구나 의식이 족하면 다른 데 관심을 갖게 되는 것도 이해는 가는 일.
그러나 욕심을 내는 곳이 과연 내 자식들과 이웃들에게 웃음 꺼리는 아닌지...를
계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도 많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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