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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올바른 사무실 요건의 인체공학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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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흐릿해서는 안 된다. 오랜 시간 동안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고 초점이 안 맞고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다. 눈의 통증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흔하게 않는 질환이다. 이런 증상을 완화하는 비법은 없을까?
* 눈높이를 컴퓨터 모니터 상단에 맞춘다.
- 목을 위로 드는 자세보다 약간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좋다.
* 가끔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응시한다.
- 오랫동안 가까운 거리에서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안경점에서 특수 컴퓨터 안경을 구입한다.
-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눈에 맞는 안경을 준비한다.
* 눈을 깜빡거린다.
-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더 자주 눈을 깜빡거린다.
* 가능하다면 큰 모니터를 사용한다.
* 바탕화면은 밝게, 글자는 어둡게 하여 스크린을 선명하게 만든다.
* 서류 대를 최대한 모니터 가까이에 둔다.
* 가장 중요한 사항.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눈의 통증이나 안구건조증, 잦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전문의를 찾아가 치료받자.
--- 로라 스텍의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중에서 ---
'행복하게 일에 몰입하는 10가지 습관' 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입니다.
저는 하루 10시간 가까이 모니터를 쳐다보는 일과를 계속하는 사람인데다 허리가 약하다고 느낌이고 눈도 좋은 편이 못되어 제가 일하는 사무실의 조건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눈은 근시이기 때문에 가까운 것(글씨)은 안경을 벗고도 잘 보이나 적록색 약이어서 색감은 다른 이에 비하여 떨어집니다. 아직은 안구건조증 증세는 아니나 눈이 피로하다고 느낀 지는 오래되었구요. 낡은 17" 모니터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괜찮은 LCD 17" 모니터로 바꾸었더니 눈앞이 훤하여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듀얼 모니터' 를 쓰고 있는데 아직 한 쪽 모니터는 구형 CRT 17".
기회를 보아 신형 평면 CRT 17" 모니터로 바꿀 생각입니다.
이번에 바꾼 LCD 모니터는 해상도 1280 X 1024 픽셀로 최적화되어 있어서 색감에 불만은 없으나 글씨를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고싶은 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상도를 마음대로 선택해도 글씨가 번지지 않으려면(큰 글씨로 보려면), CRT 모니터라야 한다는 것은 이 번에 알게 된 것 중 하나였습니다.
작업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제 의자는 등받이가 수직으로 되어있고 높이 조절이 편리하여 벌써 5년 넘게 쓰는 것, 허리를 반듯이 펴고 힙을 뒤로 바짝 붙여서 허리를 최대한 보호하려 노력합니다.
주로 마우스 작업에 타이핑은 숫자 판을 주로 쓰기 때문에 되도록 의자를 낮춰서 자세를 곧게 하고 팔꿈치를 책상에 댄 체로 작업합니다.
좌우 어느 쪽이고 손을 들면 필요한 서류를 곧바로 잡을 수 있게 하고 - - - 전화는 헤드셋을 - - ㅎㅎㅎ, 너무 지나친 가요? 능률을 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최대한 배우고 익혀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능률적인 한 주간이시기를!
* 눈높이를 컴퓨터 모니터 상단에 맞춘다.
- 목을 위로 드는 자세보다 약간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좋다.
* 가끔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응시한다.
- 오랫동안 가까운 거리에서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안경점에서 특수 컴퓨터 안경을 구입한다.
-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눈에 맞는 안경을 준비한다.
* 눈을 깜빡거린다.
-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더 자주 눈을 깜빡거린다.
* 가능하다면 큰 모니터를 사용한다.
* 바탕화면은 밝게, 글자는 어둡게 하여 스크린을 선명하게 만든다.
* 서류 대를 최대한 모니터 가까이에 둔다.
* 가장 중요한 사항.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눈의 통증이나 안구건조증, 잦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안과전문의를 찾아가 치료받자.
--- 로라 스텍의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중에서 ---
'행복하게 일에 몰입하는 10가지 습관' 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입니다.
저는 하루 10시간 가까이 모니터를 쳐다보는 일과를 계속하는 사람인데다 허리가 약하다고 느낌이고 눈도 좋은 편이 못되어 제가 일하는 사무실의 조건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눈은 근시이기 때문에 가까운 것(글씨)은 안경을 벗고도 잘 보이나 적록색 약이어서 색감은 다른 이에 비하여 떨어집니다. 아직은 안구건조증 증세는 아니나 눈이 피로하다고 느낀 지는 오래되었구요. 낡은 17" 모니터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괜찮은 LCD 17" 모니터로 바꾸었더니 눈앞이 훤하여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듀얼 모니터' 를 쓰고 있는데 아직 한 쪽 모니터는 구형 CRT 17".
기회를 보아 신형 평면 CRT 17" 모니터로 바꿀 생각입니다.
이번에 바꾼 LCD 모니터는 해상도 1280 X 1024 픽셀로 최적화되어 있어서 색감에 불만은 없으나 글씨를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고싶은 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상도를 마음대로 선택해도 글씨가 번지지 않으려면(큰 글씨로 보려면), CRT 모니터라야 한다는 것은 이 번에 알게 된 것 중 하나였습니다.
작업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제 의자는 등받이가 수직으로 되어있고 높이 조절이 편리하여 벌써 5년 넘게 쓰는 것, 허리를 반듯이 펴고 힙을 뒤로 바짝 붙여서 허리를 최대한 보호하려 노력합니다.
주로 마우스 작업에 타이핑은 숫자 판을 주로 쓰기 때문에 되도록 의자를 낮춰서 자세를 곧게 하고 팔꿈치를 책상에 댄 체로 작업합니다.
좌우 어느 쪽이고 손을 들면 필요한 서류를 곧바로 잡을 수 있게 하고 - - - 전화는 헤드셋을 - - ㅎㅎㅎ, 너무 지나친 가요? 능률을 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최대한 배우고 익혀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능률적인 한 주간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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